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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Live English in America

Study Live English in America

(미국에서 처음부터 다시 배운 미국영어.미국문화)

Lee Garam (지은이)
멘토스퍼블리싱
1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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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Live English in America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Study Live English in America (미국에서 처음부터 다시 배운 미국영어.미국문화)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회화 > 생활영어
· ISBN : 9788991298552
· 쪽수 : 319쪽
· 출판일 : 2011-01-21

목차

미국 그리고 영어, 너 어디까지 아니?
What do you know about America&English?
▶ Test Yourself with 33 Quizzes!

온몸으로 부딪힌 미국 그리고 영어
Study Live English in America

▶ Real life Episodes
EPISODE 01 영어, 주어 뒤에 있는 동사를 찾아라!
EPISODE 02 논리적인 영어, 감성적인 한국어?!
EPISODE 03 생략이 많은 한국어 반면에 생략이 적은 영어!?
EPISODE 04 영어, 'a (an)'에 미치다!
EPISODE 05 'the'는 또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EPISODE 06 셀 수 있는 것과 셀 수 없는 것의 애매모호함?!
EPISODE 07 한국어와 거꾸로인 영어
EPISODE 08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님처럼만 스피킹 해도 훌륭해!
EPISODE 09 토종 한국인들이 버터 냄새 나는 영어 발음 도전하기 1
EPISODE 10 토종 한국인들이 버터 냄새 나는 영어 발음 도전하기 2
EPISODE 11 영어, 제발 영어답게 쓰자!
EPISODE 12 소유하는 걸 지나치게 좋아하는 미국인?! 1
EPISODE 13 소유하는 걸 지나치게 좋아하는 미국인?! 2
EPISODE 14 관계대명사는 부가적인 설명을 연결하는 고리
EPISODE 15 주는 쪽과 받는 쪽의 차이
EPISODE 16 영어에만 특별한 완료시제
EPISODE 17 혼자서는 맥을 못 추는 동사들
EPISODE 18 혼자서도 잘 노는 동사들
EPISODE 19 Give & Take! 확실히 하는 미국인들?!
EPISODE 20 무엇보다 다양하게 쓰여지는 On
EPISODE 21 On의 반대 개념 Off
EPISODE 22 기분이 UP & DOWN
EPISODE 23 왜 쓸데없이 수동태를 사용할까?!
EPISODE 24 접두사와 접미사 유용하게 써먹자
EPISODE 25 한국어는 1인칭, 2인칭, 3인칭에게 흔들리지 않아
EPISODE 26 초딩식 영어작문 피하기
EPISODE 27 단어 책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실생활 영어단어
EPISODE 28 아는 단어에 발등 찍히게 하는 영어
EPISODE 29 미국인들도 쉬운 단어를 좋아해
EPISODE 30 짧지만 큰 'impact'를 가지고 있는 감탄사와 의태, 의성어!
EPISODE 31 미국 교과 과목 이렇게 공부해라! 1
EPISODE 32 미국 교과 과목 이렇게 공부해라! 2
EPISODE 33 수업 시간에 알고 있어야 할 것들

알고 보면 유용한 미국 생활 단어들
Mini Dic for Studying in America
▶ Useful Terms for Studying in America

저자소개

Lee Garam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기유학을 통해 미국 South Lyon High School을 졸업하고 현재는 PURDUE UNIVERSITY에서 PRE-PHARMACY를 전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휼륭한 의사나 약사가 되어 WHO(세계보건기구)에 들어가는 더없이 소중한 꿈을 갖고 있습니다. 수년간 미국 현지에서 유학을 하면서 어떻게 영어를 이해하고 배워나갔는지 그리고 어떻게 미국 문화를 동시에 이해하면서 녹아들어 갔는지 등의 경험담을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강렬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자신이 그때그때 경험한 것을 꼼꼼하게 정리하여 이런 소중한 경험담을 총 33개의 Episodes로 정성스럽게 담아냈습니다. 앞으로 영어 공부를 하는 혹은 유학을 준비하는 후배들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유일한 목표로 삼아 수개월 간 책 만들기의 어려움을 극복해나갔습니다. 누구나 경험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나 그 경험을 다른 사람들이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글로 정리할 수는 없습니다. 필자의 타고난 감성과 도전의식, 그리고 자신의 경험담을 언어로 형상화하는 탁월한 능력이 없었더라면 이 책은 세상에 태어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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