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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기전에 꼭 알아야 할 천재들의 위대한 발견

중학생이 되기전에 꼭 알아야 할 천재들의 위대한 발견

데니스 브린델 그래딘 (지은이), 유대수 (그림), 김근주 (옮긴이)
꿈터
9,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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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기전에 꼭 알아야 할 천재들의 위대한 발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중학생이 되기전에 꼭 알아야 할 천재들의 위대한 발견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인물
· ISBN : 9788991413320
· 쪽수 : 170쪽
· 출판일 : 2007-10-20

책 소개

아이작 뉴튼, 메리 아닝, 플레밍, 수잔 조슬린 벨 등 과학사의 가장 위대한 발견을 이끈 11명의 과학자와 그들의 업적을 살펴보는 책이다. 과학자들의 출생과 어린 시절, 학창 시절, 그리고 그들이 과학자로 활동하던 시기 등 그들의 전 생애가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추천의 글

제1장 아이작 뉴튼 Isaac Newton
지구는 왜 우주로 떨어지지 않을까?

제2장 메리 아닝 Mary Anning
고생물학의 여왕

제3장 찰스 굿이어 Charles Goodyear
고무의 제왕

제4장 마취 Anesthesia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

제5장 이나즈 제멜바이스 Ignaz Smmelweis
의사들이여, 손을 씻어라!

제6장 마리아 상스 데 사우투올라 Maria Sanz de Sautuola
천장에 매달린 황소

제7장 알렉산더 플레밍 Alexander Fleming
페니실린을 발견하다

제8장 클라이드 톰보 Clyde William Tombaugh
행성 X를 찾아서

제9장 리제 마이트너 Lise Meitner
핵분열의 발견

제10장 무하마드 아메드 엘-함드 Muhammad Ahmed el-Hamed
사해문서

제11장 수잔 조슬린 벨 Susan Jocelyn Bell
필서의 발견

후기

저자소개

데니스 브린델 그래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데니스 브린델 프래딘은 미국 독립전쟁에서부터 지하철도조직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로 다수의 책을 썼다. 그의 아내인 주디스 블룸 프래딘과 공동으로 지은 최근의 저서들은 뱅크 스트릿 교육대학에서 주는 플로라 스티그리츠 슈트라우스상의 논픽션 부문과 골든 카이트 명예츼 책으로 수상하였다. 이 책에서처럼 주디스 프래딘은 그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프래딘 부부는 현재 일리노이주 에반스톤에 거주하며, 장성한 세 자녀와 손주 세명과 함께 살고 있다. 그는 한가할때면, 농구를 하거나 망원경을 보는 것을 취미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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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출판 편집자로 많은 책을 만들었으며, 지금은 출판 기획자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구스타브 도레의 그림과 함께 읽는 돈키호테》, 《엄마, 할머니가 이상해요》,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천재들의 위대한 발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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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수 (그림)    정보 더보기
재미와 감동을 주는 어린이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솔로몬 게임], [로이월드 스토리], [기탄 교과서 만화 과학 3-2], [100가지 세계사 1000가지 상식], [Why? 교과서 사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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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날 밤, 그녀는 이 두 번째 이상한 전파원에 관해 더 알아보기 위해 학교 근처로 나갔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기구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그녀는 망원경에 입김을 불어넣고 여러 번 발로 찼다. 그리고 약 5분간 기구를 작동시켰다. 그때 전파망원경은 두 번째 진원지로부터 날아온 진동들을 기록했다. 첫 번째 진원지보다 훨씬 더 빨랐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이의 간격이 약 1과 1/4초 간격으로 발생했다.
그녀는 1968년 1월에 케임브리지로 돌아와 이상한 전파원을 두 개 더 발견했다. 한 개는 1/4초마다 진동했다. 이 전파원들은 4개의 비슷하고 빠른 진동을 냈다. 자연스럽게 외계 문명으로부터 온 신호일 가능성은 사라졌다. 몇 달 동안 4개의 다른 문명으로부터 유사한 신호를 받는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그 파동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자연현상이었다.
케임브리지대학 전파천문학 팀은 규칙적인 신호를 보내는 그 물체들을 어떻게 부를지 결정할 수 없었다. 그러던 1968년 영국신문 <데일리 텔레그라프>의 특파원이 케임브리지의 칠판에 펄서(강한 자기장을 가지고 고속 회전을 하며, 주기적으로 전파나 엑스선을 방출하는 천체, Pulsar)라고 썼다. 별들의 이름이 정해진 것이다.
― 제11장 수잔 조슬린 벨: 펄서의 발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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