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후 2011 겨울

문후마당
배준석 재론 - 차안을 넘어

시인의 육성
정한용 시집『유령들』에 대한 몇 가지 담론 / 시 3편

詩판
강순례
아버지 1
아버지 2
아버지 3
아버지 4
MRA를 찍으며

김상욱
전생에 나는
관계 1
여행, 무늬같은

이근숙
생물학적 우성
그날 알았다
고구마무강
빗물인지 눈물인지

최재영
스노우 볼
염전

허말임
어느 가을날
뒤란의 기억

정인순
사이코패스적 디저트
눈썹
내 안의 강물

임경남
종이꽃
콩나물
연어, 포장마차로 회귀하다

김정애
따뜻한 산책
중년개암

김말희
고구마 순처럼
노래 잃은 새

이경순
번개 치는 날
사랑은 뜨겁습니다

고정숙
성냥개비 하나
무명의 석탑

박현주
탱자야 가시야
오드 아이

시인의 육필
김기택 「소」

작가에게 듣는다
권혁웅 변화를 꿈꾸다 (정리 정인순 시인)

隨筆판
오정순 또순여사와 허영여사
임은수 어떤 친구
김선화 화태로 간 사람들
김윤희 6월 소나기
심숙영 보물 상자
주영애 부지깽이총
구자선 사주팔자
우선정 오이 반 접
임명숙 호미
정문순 습관
김경순 첫 울음
최태희 사진 한 장

외국시
일본시인 편ㆍ기다조노 가쓰애(北園克衛)

불교설화 연재ㆍ3
신현득 의심딸

문학비답사기ㆍ1
배준석 시대의 증인으로 - 오상원 추모비

社告 제21회 문학이후신인상 / 원고모집 / 한국문학비답사회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