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는 화가 나면 호랑이로 변해요

화가 나면 호랑이처럼 변하는 에밀리를 통해 감정 조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그림책. 감정이나 충동을 조절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생각에도 공감하고,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도덕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아이의 마음에 안정을 주는 파랑과 초록색, 밝은 느낌의 그림이 행복한 감정을 이끌어낸다. 화가 나면 호랑이처럼 변하는 에밀리를 통해 감정 조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그림책. 에밀리는 화가 날 때면 호랑이로 변해 버린다. 그런데 에밀리의 할머니는 기분 좋을 때 호랑이로 변한다.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된 에밀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