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g the Burning Fields

지난 2009년 중학교 3학년 때 16세의 나이로 고대 로마시대 스파르타쿠스의 반란을 다룬 소설 ‘Rebellion(반역)’을 영어로 써서 화제를 모았던 이소영 양이 3년 동안 자료를 모아 고교시절의 바쁜 공부 와중에 틈틈이 쓴 두 번째 로마시대 배경의 영어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