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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정답

취업의 정답

(스펙쌓기로 청춘을 낭비하지 않으면서도 취업에 성공하는 비결)

하정필 (지은이)
지형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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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정답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취업의 정답 (스펙쌓기로 청춘을 낭비하지 않으면서도 취업에 성공하는 비결)
· 분류 : 국내도서 > 수험서/자격증 > 취업/상식/적성 > 취업 정보
· ISBN : 9788993111026
· 쪽수 : 229쪽
· 출판일 : 2010-08-25

책 소개

20대들이 취업준비를 하는 데 꼭 필요한 여러 가지 유용한 정보와 제안을 담고 있는 실용서이다. 동시에, 취업과 삶에 관한 저자의 철학을 맛깔난 필치로 풀어 가는 인생론이기도 하다. 스펙쌓기나 취업특강 같은 겉핥기식의 취업 준비로는 ‘고용 없는 성장’ 시대에 취업에 성공할 수 없다. 청년 시절의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평생 추구할 ‘가치’를 찾는 것이 취업에 성공하는 지름길이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Ⅰ. 취업의 무덤, 스펙쌓기

1.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제 일어나라|자신의 무덤은 그만 파라|노력과 정보가 최선의 방책?|회사는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그릇이 중요하다|스펙의 의미|스펙쌓기의 무덤을 누가 팠는가?|진실을 보여주는 거울, 자기소개서 |감추고 찾아내는 게임, 면접|취업의 첫 단추, 자기 분석|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연인 관계|경쟁을 부르짖는 자가 적이다

2. 나를 말하는 법
문제는 가치다 - 나의 가치, 취업의 가치, 삶의 가치|‘회사’가 아니라 ‘직무’에 지원하라|자기소개는 인디언 소년처럼|YEB의 원칙|가짜는 안 된다 |스펙쌓기가 아니라 경험쌓기|면접이 떨리는 이유|가슴을 펴야 합격한다

Ⅱ. 진짜 취업준비, 삶

1. 취업과 삶
진로는 길이 아니라 사막이다|행복하게 살아야 취업에 성공한다|경험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얼굴이 아니라 마음을 성형수술 하라 |포기하지 않는 정신보다 중요한 것|영어는 도구일 뿐이다|대기업을 원하는가?

2, 정답은 진짜로 살기
최고의 스펙쌓기-독서와 토론|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펄떡이는 물고기처럼|차에서 내려라|어부의 성채|괴물과 쇼생크 탈출|프루크루테스의 침대

맺음말

저자소개

하정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LG디스플레이 인재개발팀에 근무하며 면접관으로 매년 수천 명의 지원자들을 만났다. 퇴직 후 부산대학교 인문대학원에서 생태철학을 공부하였다. 시민단체에서 일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부탁받은 대학의 취업 특강이 계기가 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쁜 취업 컨설턴트가 되었다. 베스트셀러 <취업의 정답>을 냈고, 1000회 이상의 취업 관련 강의와 클리닉을 진행했다. 학창시절 꿈이었던 작은 게스트하우스를 열어 봄부터 가을까지 일하고 겨울에는 외국의 한 도시를 정해 살아보기도 했다. 현재 부산시교육청에서 청소년들의 취업과 삶에 도움이 되는 취업교육 교과서를 만들기 위해 일하고 있다. 일상과 여행의 경계가 허물어진다면 세상은 훨씬 아름다워지리라 믿고 있다. 저서로는 <취업의 정답> <취업의 정답 실전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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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모두 똑같다! 이해되는가? 이게 현실이다. 이게 진리다. 조금의 가감도 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다. 여러분의 학점이 2점대든 4점대든, 토익점수가 500점이든 950점이든, 자격증이 있든 없든, 공모전 경험, 아르바이트 경험, 배낭여행, 어학연수, 봉사활동 경험이 있든 없든, 그것이 대단하든 초라하든 인사담당자의 눈에는 이렇게 보일 뿐이다. 대동소이! 똑같다! 이것이 일 년에 수 만장의 입사지원서를 만졌던 나뿐만 아니라 한국의 인사담당자와 면접관은 물론 전 세계의 채용업무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다. 더 중요한 것은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 읽어보는 자기소개서마저 똑같다는 사실이다.


“……세상 사람들이 하찮게 여기는 당구조차도 진지하게 들여다보면 그 속에는 사람들이 배워야 할 가치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당구를 통해서 이 세상에는 하찮은 것이 하나도 없으며, 사람들이 하찮게 생각하는 것에도 나름대로의 가치와 의미가 있다는 것을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저는 내세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H기업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당구를 치는 마음으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 남들이 뭐라 해도 당구를 치는 열정으로 일에 전념하고 싶습니다. 당구를 치는 마음으로 제가 하는 일의 가치를 발견하고, 남들이 모르는 의미를 찾아내면서 일하고 싶습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이렇게 말했다.
‘집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 집을 갖다 세울 건전한 지구가 없다면.’
나는 이렇게 말한다.
‘스펙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 스펙을 담을 좋은 그릇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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