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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어린이가 어른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열가지

자폐 어린이가 어른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열가지

(어른들이 알아야 할 자폐에 대한 오해와 진실)

엘런 노트봄 (지은이), 신홍민 (옮긴이)
한울림스페셜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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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어린이가 어른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열가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폐 어린이가 어른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열가지 (어른들이 알아야 할 자폐에 대한 오해와 진실)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특수교육
· ISBN : 9788993143003
· 쪽수 : 211쪽
· 출판일 : 2008-03-10

책 소개

자폐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가진 두 아이의 엄마 엘런 노트봄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대변자가 되어 열 가지 이야기를 전한다. 어른들이 자폐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와 편견과 자폐 어린이의 입장에서 아이가 어른에게 하고자 하는 말을 알 수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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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머리에

첫째 마당_ 아이의 입장에 서면 오해와 편견이 사라진다
1. 인적이 드문 길로 들어선 부모들을 위한 이야기
2. 자폐 어린이가 알려주는 열 가지 이야기
3.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둘째 마당_ 아이를 더 잘 알기 위해 떠나는 여행
하나, 나는 무엇보다 먼저 어린이에요
둘, 난 감각인지에 장애가 있어요
셋, '하지 않으려고 한다'와 '할 수 없다'를 구별하세요
넷, 난 구체적으로 생각하요. 말을 글자 그대로 해석해요
다섯, 나는 어휘력이 부족해요. 그러니 인내심을 가져주세요
여섯, 내겐 말이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난 시각에 의존해요
일곱, 내가 할 수 없는 것보다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세요
여덟, 다른 사람들과 사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홉, 내가 자제력을 잃는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열, 나를 무조건 사랑해주세요

저자소개

엘렌 노트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다수의 칼럼을 전 세계 주요 출판물에 기고해 온 칼럼니스트다. 또한 자폐 스펙트럼 장애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를 각각 가진 두 아들의 엄마이기도 하다. 2005년 출간한 《자폐 어린이가 꼭 알려주고 싶은 열 가지(Ten Things Every Child with Autism Wishes You Knew)》는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수백만 독자들의 삶에 영향을 미쳤으며,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다룬 세 권의 책과 소설을 통해서도 수많은 독자를 만났다. 그녀의 책들은 샹티클리어국제도서상 교육 및 통찰력 부문 대상, 사튼여성도서상, 아메리칸스퍼상 서양 작가상, 독립 출판사 도서상 금상을 받았고, 에릭호퍼도서상 대상 후보와 몽테뉴 메달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우리 반에 자폐 학생이 있다면》은 자폐 학생을 맡아 분투하는 교사들을 위해 자폐 학생의 시선에서 그들이 어떻게 느끼고, 사고하고, 배우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경험, 그 과정에서 만난 여러 교사와 전문가에게 얻은 통찰, 여러 성인 자폐인에게서 얻은 관점 등을 바탕으로 자폐 학생을 둘러싼 단단한 편견의 껍데기를 깨고 그들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교실 안팎에서 교사들이 어떻게 자폐 학생의 사고체계에 맞게 가르치고, 그들의 학습법에 맞는 환경을 조성하며, 그들과 기능적이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지, 사려 깊고 실천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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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강의했다. 대진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동화를 강의했으며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폐 어린이가 꼭 알려주고 싶은 열 가지》 《부모와 십 대 사이》 《교사와 학생 사이》 《폭력의 기억,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 《바람이 들려주는 노래》 《2인조 가족》 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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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깃발들이 세게 펄럭이며 내는 소리, 체육관의 농구시합 소리, 카페테리아와 운동장의 소음, 응급자동차의 경적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소음들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자폐아에게 고통을 유발할 수 있다. 소방훈련이나 자동차들의 엔진이 내는 소음과 같이 느닷없이 들려오는 굉음들은 아이에게 심한 공포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런 아이를 진정시키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본문61쪽, 난 감각인지에 장애가 있어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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