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스님, 계십니까

스님, 계십니까

(사람이 그리울 때 나는 산으로 간다)

권중서 (지은이), 김시훈 (그림)
지식노마드
18,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1개 7,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2,000원 -10% 600원 10,200원 >

책 이미지

스님, 계십니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님, 계십니까 (사람이 그리울 때 나는 산으로 간다)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국내 여행에세이
· ISBN : 9788993322620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14-05-01

책 소개

사찰과 암자 25곳을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참된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하기 좋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고, 자연이 있고, 의미가 깊은 25곳의 사찰과 암자와 옛 절터를 골랐다.

목차

1장 그래도 사랑뿐이다
서울의 길상사/ 백석을 사랑한 여인
남원의 만복사지/ 천년 사랑이 시작되는 곳
경산의 환성사/ 이곳에서 연리지를 꿈꾼다
영주의 부석사/ 이루지 못해 더 아름다운 사랑
안동의 봉정사와 영산암/ 사랑, 천년의 시공을 넘다
경주의 분황사/ 원효가 요석공주에게 간 까닭은
제주의 불탑사/ 이어도의 말 못할 그리움을 품다

2장 완벽한 고독을 누리다
구례의 사성암/ 생각의 경계를 넘는다
서산의 개심사/ 지혜의 칼을 찾아서
부안의 내소사/ 혼자임을 만끽한다
고창의 선운사/ 눈물처럼 후두둑 꽃이 지는 곳
순천의 선암사/ 차 한 잔에 시리도록 푸른 눈 들어오고
해남의 미황사와 도솔암/ 땅끝에서 새로운 시작을 생각한다
봉화의 청량사/ 퇴계가 감추어 두고 싶어했던 곳
영암의 도갑사와 용암사지/ 달이 뜨는 산
영주의 초암과 성혈사/ 은혜 갚을 길 없어 오직 깊이 생각할 뿐

3장 산중에서 길을 묻다
서산의 천장암/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안성의 칠장사/ 아라한이 된 일곱 도적들
화성의 용주사/ 아버지 기리는 마음, 정조를 생각한다
구례의 화엄사와 구층암/ 비굴하게 허리를 굽히지 않는다
여수의 흥국사/ 나라를 생각한다
안동의 광흥사/ 배고프면 밥 먹고, 피곤하면 눕는다
광주의 증심사와 규봉암/ 그곳엔 언제나 부처님이 계신다, 무등등하게
양양의 낙산사/ 나는 할 말 있다

마치며
인제의 백담사와 봉정암/ 언뜻언뜻 보이는 푸른 하늘은 누구의 얼굴입니까

부록 책에 소개된 산사의 주소

저자소개

권중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 풍기 출생.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불교미술을 전공하였다. 문화학자 작가 방송인으로, 한국문화해설전문가로 활동하며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다. 1993년부터 '문화사랑 걸망메고'를 운영하여 한국문화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현재 조계종 전문포교사, 법무부 교정위원, (사)한국국가상징디자인연구협 회이사, 사회복지법인 길벗아이 이사, 불교미술 강사 등으로 여러 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불교미술의 해학』,『사찰의 문과 다리』,『한국 용의 원형과 변용(공저)』등이 있다. 특히『불교미술의 해학』은 불교출판문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buddhaya1@hanmail.net
펼치기
김시훈 (그림)    정보 더보기
서울 출생.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페인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니클로, 티머니 등 여러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해왔고, 2009년 스폰지 개인전을 비롯 여러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현재 에스콰이어, 나일론, 데이즈드컨퓨즈 등 패션 매거진과 브랜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는 한편, 새롭게 파인아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낙오자와 희망 없는 이들의 '포기'라는 공허의 에너지가 역설적이게도 그 '포기'로부터 다시 출발할 있는 에너지로 치환됨을 주제로 작업해 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주제는 작업의 공통된 출발점일 뿐이다. 김시훈은 그림의 가장 원초적이며 궁극적인 목적인 시각적 화학작용, 즉 내적 감정을 외적으로 표현하는 형태적 미학을 추구한다 http://blog.naver.com/jjonaeggu / jjonaeggu@naver.com
펼치기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