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

금병초등학교 3학년 김세진 작가 입니다. 책을 쓰면서 느낀 점은 정말 스토리를 구성하고 상상하는 것을 글로 써내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제 글을 읽은 독자들이 원하시면 더 재미있는 글을 다시 써보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노는 것과 게임을 하는 것이고, 싫어하는 것은 휴대폰을 못 쓰게 하는 것과 저를 ‘진격의 거인’이라고 친구들이 놀리는 것입니다. 저의 꿈은 로봇 박사가 되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로봇 박사가 되기 위해 로봇을 만들고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있다면 이 스토리를 바탕으로 코딩을 이용하여 나만의 게임도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대창초등학교 3학년, 친한 친구 세진이와 함께 글을 쓴 정현우 작가입니다. 저의 꿈은 야구선수입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은 체육입니다. 어떤 일에서도 운동은 저에게 절대 빠질 수 없는 과목입니다.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또 하나의 도전이기 때문입니다. 책을 쓰는 것은 많은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의 삶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대학교 애니메이션 영상 전공으로 『EBS 생생말틀 중국어』의 삽화를 그렸습니다. 동화, 어린이 뮤지컬 등 아동 컨텐츠에 관심이 많아 관련된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