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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관념론

독일 관념론

(피히테, 헤겔, 셸링, 철학 입문)

게르하르트 감 (지은이), 이경배 (옮긴이)
용의숲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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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관념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독일 관념론 (피히테, 헤겔, 셸링, 철학 입문)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철학
· ISBN : 9788993703283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12-02-28

책 소개

피히테, 헤겔, 셸링은 독일 관념론을 대표하는 철학자들이다. 독일 관념론은 프랑스의 정치혁명과 영국의 산업혁명과 칸트의 사유혁명을 종합하는 철학이다. <독일 관념론>은 이들의 사유를 쉽지만 깊이 있게 소개한 책이다.

목차

한국어판서문 5
한국어판서문의독일어원문 7
서문 11

피히테
Johann Gottlieb Fichte
전기 39
저작 43
초기지식학 49
법철학그리고도덕철학 60
반성의위기 67
후기지식학 74

헤겔
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전기 85
저작 88
정신의철학 95
정신현상학 133
대논리학 156
철학적학문의백과사전 167
법철학 176

셸링
Friedrich Wilhelm Joseph Schelling
전기 189
저작 192
자연철학 202
초월적관념론의체계 215
학문으로서철학의본성에대하여 226
긍정의철학 251
초범주적현실성—요약 258
후기 269
옮긴이의말 277
참고문헌 283

저자소개

게르하르트 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0년부터 1993년까지 철학(1979년박사, 1993년교수자격논문), 심리학(1976년석사), 사회학을 튀빙겐과 프랑크푸르트에서 공부했으며, 여러 대학에서 강단에 섰고, 연구활동을했다. 비정규 교수를거쳐 1995년 켐니츠(Chemnitz- Zwickau) 공대의 윤리학과 기술철학 담당 교수가되었다. 1997년부터는 다름슈타트(Darmstadt) 공대의 철학 담당 교수로 있다. 그의 주요 관심분야는 기술철학, 언어철학, 윤리학이며, 그는 특히 이런 연관 관계속에서 규정할 수 없는, 불확실한 앎이 어떤 의미를 획득하는지를 묻는다. 주요 저서로는Philosophie im Zeitalter der Extreme(2009), nicht Nichts(2000), Flucht aus der Kategorie (1994) 등이 있으며, 그 밖에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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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남대 철학과 졸업, 동대학원 문학 석사. 독일카셀대학교(Universitat Kassel) 철학박사. 현재 전남대에서 강의와 연구 활동 중이며, 주요 관심 분야는 근대주체성 이후 ‘사유에 대한 존재우위’라는 존재론적 문제를 중심으로 본 독일 관념론과 해석학이다. 저서와 논문으로는 『Anerkennung durch Dialog. Zur ethischen Grundlage des Verstehens in Gadamers Hermeneutik』(Kassel 2009)와 「가다머의 해석학적 이해주체」,「판단 이전의 근원적 존재지평—횔덜린의 1795년 「판단과존재」」, 「존재원천의소리—횔덜린의시 ‘회상’과 철학적 해석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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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절대자의 철학이 독일 관념론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이른바(오랫동안 매장되어 있던) 신으로부터 기원해서가 아니라, 모든 사유 규정의 절대적인 맥락에 대한 의식이지만, 그러나 내재적으로 규정하는 맥락에 대한 완전한 의식이기 때문이다. 절대자의 철학은 신학적 논문이 아니라, 오히려 더 이상 최종 심판자로서 진리 혹은 본성이라고 증명 될 수 없는 세계의 변형에 대한 철학적 반응이다. 진리의 ‘근거’는 매개(개념)가 되었다. 우리는 삶의 의미를 이런 세계에 있는 구별의 과정과 극화Dramatisierung로부터 기인하는 핵심 요점과 결합한다.
-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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