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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야구다

이것이 야구다

(프로야구 30년을 뒤흔든 그때 그말.100인의 한마디.명장면 200선)

스포츠서울 야구팀 (지은이), 스포츠서울 사진부 (사진)
  |  
스포츠서울 P&B
2011-06-1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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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야구다

책 정보

· 제목 : 이것이 야구다 (프로야구 30년을 뒤흔든 그때 그말.100인의 한마디.명장면 200선)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야구
· ISBN : 9788993993042
· 쪽수 : 312쪽

책 소개

프로야구 30년을 움직인 야구인 100인의 한마디와 200장이 넘는 생생한 올컬러 현장 사진으로 한국 프로야구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본다.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출발부터 관중 600백만명 돌파를 눈앞에 둔 2011년 시즌까지 함께 달려온 스포츠서울 야구팀과 사진부가 기록한 명실상부한 한국프로야구의 역사서다.

목차

I 황홀한 출발에서 위대한 도전까지

004 / 책을 내며
006 / 추천의 글
014 / 일러두기
016 / 1983년“너구리”장명부와 삼미 슈퍼스타즈
018 / 1984~1985년 삼성의 타이틀 만들어주기와 통합우승
020 / 1984년“철완”최동원의 투혼
022 / 1986년 감독 수난시대
024 / 1986~1989년 해태 왕조의 탄생과 영광
026 / 1986년“불난 집”이 잘 된다
028 / 1990년 LG, 서울 팀의 첫 우승
031 / 1991년“연습생 신화”장종훈 신드롬
033 / 1992년“만만디 롯데”우승으로 날다
035 / 1994년 LG 이광환 감독의“자율야구”
037 / 1995년 집단항명 OB, 우승으로 환골탈태
038 / 1997년“마법의 방망이”인가“불법의 방망이”인가
039 / 1998년 인천야구, 한을 풀다
041 / 1999년 한화의 4전5기
043 / 2000년 선수협 소용돌이
045 / 2001년 해태, 역사 속으로 지다
046 / 2002년“9회말의 기적”김응룡의 V10
048 / 2003년 이승엽 56호, 일본은 없다
052 / 2004년 현대, 빗속에서 2년 연속 우승
055 / 2005~2006년 초보 감독 선동열의 연속 우승
056 / 2006년 WBC 4강 쾌거
058 / 2007년“영원한 야인”김성근의 금의환향
061 / 2007년 명가의 마지막 사령탑 김시진
062 / 2008년 베이징올림픽“퍼펙트 골드”
064 / 2009년 제2회 WBC 위대한 도전
066 / 2009년 KIA로 부활한 해태
067 / 2010년“나는 행복한 사람”김응룡 사장의 은퇴

II 너는 내운명, 라이벌 열전
070 / 엇갈린 운명 이선희-박철순
072 / 로맨티스트 대 리얼리스트 이상윤-장명부
074 / 영.호남 대표 거포 김봉연-이만수
076 / 교타자의 대명사 장효조-김종모
078 /“최-선 대결” 최동원-선동열
080 / 꾸준함으로 선동열에게 도전한 송진우-이강철
082 / 천재와 괴물 이종범-양준혁
083 / 잠실의 에이스는 하나 김상진-이상훈
084 / 사상 초유“모의 전쟁” 한대화-이강돈
085 / 92학번 거물투수들 임선동-조성민-박찬호
086 / 장종훈에 맞서 거포 좌타 시대 알린 김기태
088 /“오빠부대”의 원조 박노준-김건우
090 / 대도 전쟁에 불을 지핀 전준호-이종범
092 / 아시아 최고 거포는 나! 이승엽-우즈
094 /“야신과 야신”을 누른 사나이 김성근-김응룡
096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양준혁-김광현
098 /“진짜”대결은 언제 류현진-김광현
100 /“몰라요”와“대쓰요” 하일성-허구연

III 진기명기
104 / 투수 정삼흠의 원포인트 1루수
106 / 투수, 포수까지 전천후 유격수 김재박
108 / 그라운드의 소방수 권영호
109 / 주자가 베이스 코치의“육체적 도움”을 받았을 때
111 / 최고령 타자
112 / 1만호 홈런을 뒤바꾼 송지만
114 / 마이너리그 홈런왕도 누의 공과
116 / 한국과 일본에서 두번“죽은”이종범
117 / 강귀태“, 고마워요. 리오스”
120 /“두목곰”의 최장홈런
122 / 끈기의 사나이들
123 /“공1개로 웃고 운”류택현
124 / 쳤다 하면 장거리포 투수 임창용
126 / 진필중의 이상한 완봉승
127 / 생각대로 홈런“스위치 히터”서동욱
131 / 애드벌룬을 맞히면 아웃일까 아닐까

IV 야 구 는 내 인 생
134 /“불사조”박철순
136 / 은퇴경기 1호 윤동균
138 / 일본에서 은퇴한 선동열
139 /“오리 궁둥이”김성한
141 /“다시 태어나도 야구인”장종훈
142 / 선발 21연승의 사나이 정민태
144 /“잠실의 늘 푸른 소나무”41번 김용수
145 /“회장님”송진우
146 /“고졸 만세”염종석과 정민철
148 /“따로 또 같이”한용덕과 박정태
150 /“대성불패”구대성
152 /“양신”양준혁
155 /“저니맨”최익성

V 해 외 파
158 /“코리안 특급”박찬호
160 / 박찬호 때문에 요미우리로 간 조성민
161 / 메이저리그 대신 일본 선택한 이승엽
162 / BK 김병현
164 / 기립박수 받은 구대성
166 / 송승준과 여권
167 /“태권남아”박찬호와 김병현의 우승반지
168 /“나고야의 태양”선동열
170 /“야생마”이상훈과 기타
172 / 일본에서 재기한 임창용
173 / 일본에서 한솥밥
174 /“추추 트레인”추신수

VI 코 리 안 드 림
178 / 천태만상, 첫 외국인선수 합동 기자회견
180 /“속았다 시리즈”의 원조 마이크 부시
181 / 큰소리만“펑펑”숀 헤어
182 / 한국에서 잠못 이루는 밤, 덕 브래디
183 / 킥복서 출신 루디 펨버튼
184 /“꽈당”대톨라, 하체 부실의 원인은
185 / 흰 고무신의 추억, 마이크 파머
186 / 방망이 투척 사건의 호세
188 / 전지훈련에서술판“, 간큰용병”비아노
189 /“양치기 소년”갈베스
190 / 외국인선수 첫 포수, 한화 엔젤 페냐
191 /“유령 용병”아이바
192 /“야신”에게 직격탄 날린 리오스
194 /“백발백중”방망이 부러뜨리기, 가르시아
196 / 이름이 너무해 KIA 스캇과 한화 클리어
197 /“슈퍼맨”클락
198 /“육성형 용병”세데뇨
200 / 외국인선수와 가족들
201 / 첫 정식 외국인 감독 제리 로이스터
202 / 덕아웃 습격 난동

VII 야담야화
204 / 공 대신 권총, 프로야구 출범 하던 날
205 / 마산구장 새주인
206 / 심판 폭행 사건
208/ “밤의 신사”와“너구리”
210 /“미스터 콧수염”김봉연
212 /“김재전”과“이상조”가 남긴 것
213 / 배성서 감독의 연막 작전
214 / 다년계약의 효시 선동열
216 / 운명의“빅딜”최동원-김시진
218 / 옷만 벗어도 움찔, 선동열의“덕아웃 시위”
219 / 노히트 노런에 기진맥진 LG 김태원
220 / 선수 삽니다 vs 팝니다
222 / 나는 왜? 최향남의 아우성
223 / 삭발 스타들
224 /“인간 방패”00번 공칠성
225 / 족집게 억대 보너스
226 / 도루왕을 살린 MC의 재치
227 / 빈병 세례에 특효약은
228 / 초보 감독들의 그 시절 그 추억
229 / 이승엽 전담 팀
230 / OB의 집단항명
232 / 해태가 흔들, 하와이 항명 사건
234 / 연봉 협상의 달인들
235 / 억대 연봉 투수의 자격
237 / 이병규의“감자”사건
238 /“국보급”선동열도 징크스가 있다? 없다?
239 / 눈감고 쳐야 홈런
240 / 연패 탈출“폭탄주”
241 / 2000 시드니올림픽 정대현 발굴비화
243 / 쿠바보다 무서운 중국
244 /“철인”최태원이 화장실에서 운 까닭
246 / 김성한? 김성환?
247/ 군산구장의 추억
248 / 2006년 WBC 선전은 운?
249 / 롯데는“마”, 삼성은“와”
250 / 고소영의 야구장 키스
251 / 김혜수를 지도한 선동열
252 / 정근우의 특별한 신부
253 / 가족이 최고!
254~255 /"끝내기홈런보다행복하다"
256 / 공로상 받은“팬티쇼”
257 / 시즌 팀타율 3할의 비결
258 / 롯데팬의 소심한 복수
259 /“오버맨”홍성흔의 입술 부상
260 /“꽈당”김태균
261 / 이효리~유리 연예인 시구
262 / 해금된 양배추 투구
264 / 돌고 돌아 친정에서 핀 꽃, KIA 김상현
266 / 무박2일 최장경기
268 / 어떤 귀향

VIII 부 록
272 / 주요 일지로 본 한국 프로야구 30년
289 / 경기 제도 변천사
295 / 한국시리즈 기록
296 / 각종 기록

저자소개

스포츠서울 야구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포츠서울 야구팀은 1985년 6월22일 창간부터 프로야구 현장을 누볐다. 1994년 MBC를 인수한 LG 트윈스와 1991년부터 프로 1군에 뛰어든 쌍방울 레이더스, 1996년 인천을 연고로 태동한 현대 등 프로야구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팀창단 관련 특종을 연속해서 터트렸다.1994년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의 미국행, 1995년 선동열의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행도 가장 먼저 보도했다. 1986년부터는 프로야구 '올해의 상'을 제정해 한국 야구 발전에 힘을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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