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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고등학교참고서 > 논술/면접/수시 > 수시적성 > 통합편
· ISBN : 9788994683096
· 쪽수 : 793쪽
책 소개
목차
수리영역 예시문제 / 14
제1부 수
1.1 여러 가지 수 / 28
1.2 약수와 배수 / 52
1.3 집합과 명제 / 62
1.4 진법 / 76
제2부 식
2.1 다항식 / 88
2.2 방정식 / 130
2.3 부등식 / 161
2.4 요일, 날짜, 시간 / 169
2.5 속력, 농도, 일, 돈 / 176
제3부 수 추리
3.1 수열 추리 / 214
3.2 묶음형 수 추리 / 236
3.3 표형 수 추리 / 248
3.4 그래프형 수 추리 / 275
3.5 문자 추리 / 287
제4부 공간 지각
4.1 기호 지각 / 306
4.2 그림 지각 / 313
4.3 회전하기와 뒤집기 / 328
4.4 조각 맞추기 / 336
4.5 종이접기 / 345
4.6 도형 개수 세기 / 351
4.7 전개도 / 366
4.8 투시도 / 382
4.9 회전체 / 392
제5부 공간 추리
5.1 그림 추리 / 402
5.2 도형 개수 추리 / 433
제6부 수학 I
6.1 도형 / 464
6.2 도형의 방정식 / 534
6.3 지수와 로그 / 550
6.4 함수 / 580
6.5 행렬 / 628
6.6 수열 / 643
6.7 극한 / 664
제7부 미적분과 통계
7.1 미분과 적분 / 690
7.2 확률 / 722
7.3 통계 / 754
7.4 자료 해석 / 770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2015 가천대, 한양대, 한국산업기술대 합격후기(3관왕)
작성자: Glorify(장주영)
저는 내신이 4등급, 수능 모의고사는 4, 3, 3, 4등급이었어요. 제 내신으로는 4년제 대학에 가기 어렵고, 수능도 어정쩡한 상태였어요. 입시에 관심이 많으신 어머니께서 갑자기 김태진적성연구소(www.tjlab.co.kr)에서 실시하는 입시설명회에 같이 가보자고 해서 따라갔어요. 설명회 날 김태진 선생님께서 적성고사로 대학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정말 귀가 번쩍 뜨이면서 이 길이 현재 제가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날 바로 김태진적성학원에 수강신청을 했어요. 저는 집이 온수라서 김태진적성학원이 있는 교대역까지 왕복 2시간이 걸렸는데 지하철에서 <1등급 어휘력>의 한자성어를 MP3로 들었어요. 제가 어휘, 한자성어 이런 데에 가장 약했거든요.
김태진적성학원에서 <문제유형 정복반(언어영역, 수리영역)>, <수학 정리반>, <영어 독해반>, <모의고사 훈련반>, <실전 훈련반>, <대학별 대비반>을 차례대로 수강했어요. 김태진적성학원에서는 한꺼번에 4시간씩 수업을 하므로 5일이면 한 강좌를 끝낼 수 있었어요. 일반 학원에서 1달 정도의 코스를 김태진적성학원에서는 5일 만에 끝냄으로써 시간 절약을 많이 할 수 있었고, 이해가 덜 되는 과목이 있는 경우 그 다음 달에 재수강을 하는 것도 가능했어요. 김태진 선생님은 매일 숙제를 내주었고 매 수업마다 확인시험을 실시했어요. 저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소화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숙제를 밤늦게까지 열심히 했어요.
김태진적성학원에서는 날마다 시험을 보고 그날 바로 채점하여 결과를 발표해요. 시험 결과가 나오면 선생님께서 1~5등 정도의 이름을 칠판에 쓰고 문화상품권을 줘요. 칠판에 이름을 올리는 것과 문화상품권을 타는 것에 학생들이 엄청나게 도전했어요. 저도 그것 때문에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던 것 같고, 문화상품권도 적잖게 탔어요. ㅎㅎ
김태진 선생님은 언제나 열정이 충만하셨고, 고득점을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계속 하셨어요. 김태진 선생님께서는 늘 "적성 시험은 시간 싸움"이라고 하시면서 날마다 60분짜리 시험을 50분에 맞춰 빨리 푸는 훈련을 반복하게 했는데 이런 훈련이 대학에 가서 실제로 적성 시험을 볼 때 시간 조절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저의 경우, 평소 시험 볼 때 너무 긴장해서 아는 문제도 많이 틀리고 실수도 많이 해서 속상할 때가 참 많았어요. 긴장감을 줄이려고 사탕을 입에 물고 시험을 볼 정도로... 그런데 김태진적성학원에서 날마다 시험을 보게 되니까 긴장 때문에 시험을 망치는 일이 점점 줄어들었어요.
김태진 선생님께서는 늘 학생들에게 "반복, 반복, 반복"을 외치셨어요. 이미 풀었던 문제라 하더라도 무한반복하는 훈련을 통해 문제를 보자마자 척척 풀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선생님의 말씀대로 학원에서 배운 것을 집이나 학교에서 거의 외울 정도로 반복하여 풀었어요. 특히 <적성검사 답이 보인다: 언어영역>과 <적성검사 답이 보인다: 수리영역>을 거의 20번 넘게 반복하여 풀었는데 나중엔 정말 외울 정도가 되었고, 이렇게 공부한 것이 3개의 대학에 합격하는 데에 결정적인 밑받침이 되었던 것 같아요.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 있어요. 내신이 안 좋다고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그닥 안 좋더라도 기회는 또 있어요. 자신의 상태를 바로 알고 적합한 시기에 적성 공부를 시작한다면, 그리고 체계적으로 훈련한다면, 자신이 목표한 대학에 꼭 합격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제가 이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김태진 선생님의 '끓어넘치는 열정'과 '따뜻한 사랑'과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이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