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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개 방실이

용산개 방실이

최동인 (지은이), 칠렐레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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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개 방실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용산개 방실이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교양만화 > 인문/교양
· ISBN : 9788995750483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1-01-06

책 소개

용산참사로 양회성 씨 사망. 음식을 거부하던 반려견 방실이 24일 후 아빠를 따라가다. 용산참사가 일어난 2009년 1월 20일 이후 아빠를 유난히 따랐던 방실이는 물도 넘기지 않았다. 뭐라도 입에 넣어주면 뱉어냈다. 병원에 데려가 링거를 놓으며 가족들은 살리려 애썼지만 결국 아빠가 떠난 후 24일째 따라 떠났다.

목차

추천사 - 이희재(만화가)

1화 나는 사람 너는 짐승
2화 개는 친절한 사람을 좋아해
3화 운명이다
4화 일하는 게 노는 거지
5화 약한 남자
6화 허락했다기엔 애매한
7화 용산 개 방실이
8화 우리 생애 빛나던 순간들
9화 아직은 괜찮아
10화 사람이 너무 변했어
11화 아빠가 사는 게 참 힘들다
12화 이게 우리 가게야?
13화 말리지 못했다
14화 아빠 왜 안 와?
15화 엄마, 안녕!

추천의 글 박상표(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정책국장, 고 양회성씨 조카), 박원순(희망제작소 이사), 정철(카피라이터), 임순례(영화감독)
편집후기
에필로그 마지막 춤

저자소개

최동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만화와 사진에 어떻게 마음을 담고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며 작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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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렐레 (그림)    정보 더보기
미대를 졸업하고 영상관련 직장에서 오래 일하다가 어릴적 꿈꾸었던 만화가가 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었다. 온라인 웹진에 만화와 사진으로 엮은 포토다이어리를 연재중이며 함께 사는 반려동물 이야기를 책으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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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인간과 반려동물이 만나는 일이 다 그렇듯 방실이도 운명처럼 우리 가족이 됐다. 미리 정해져 있던 일처럼.(51p)
☆ 가게에 놀러간다고 생각해. 나는 매일 그렇게 생각하면서 일 나가는데. 좋잖아. 일도 하고 돈도 벌고.(81p)
☆ 나는 뭐 좋아서 굽신거리는 줄 아나? 손님 돈 받아 먹고사는 처지에 안 그러면 어쩔건대?(96p)
☆ 야구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삼부자.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흐믓한 엄마와 야구가 좋은 건지 가족이 좋아하는 게 좋은 건지 언제나 함께 기뻐하는 딸 방실이.(140p)
☆ 산에 가서 꽃 사진 찍어 부인한테 보내줄 줄 아는 남자.(144p)
☆ 개발 때문에 어수선하긴 했지만 애들 아빠는 더 가정적이고 다정해졌다.(181p)
☆ 거창한 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지금처럼만 살면 좋겠다.(185p)
☆ 개발은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됐고 주변 가게와 회사는 하나 둘씩 빠져나갔다. 가게를 찾는 손님도 하루가 다르게 줄었다.(188p)
☆ 방실아 아니? 아빠는 비오는 날이 제일 싫어. 비가 오면 손님이 없거든.(202p)
☆ 왜 이리 살기가 힘드냐. 열심히 산 것 같은데 뭐 하나 되는 일도 없고. 인생이 왜 이리 내리막길이냐.(202p)
☆ 덕분에 웃었다. 방실이 덕분에.(205p)
☆ 망루에 올라가는 걸 말리지 못했다. 다만 얼마라도 건져야지란 생각에. 아이들 아빠도 두려움을 애써 감추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말리지 못했다. 그렇게 위험한 일인 줄 알았으면 말렸을 텐데...... 거렁뱅이가 되어 빌어먹더라도 그렇게 위험한 줄 알았으면....그때, 망루에 올라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말렸어야 했는데.... 거지처럼 한 푼 못 받고 쫓겨나도 그냥 우리 다섯 식구 함께 살 수만 있으면 그거면 된 거였는데....그땐 왜 그걸 몰랐을까. 문을 열고 나가는 당신을, 망루에 오르는 당신을 왜 말리지 못했을까. 여보 미안해.(247~253p)
☆ 방실아, 아빠 봐라. 남들은 하트도 하고 그러는데 아빠는 손도 안 흔든다. 무뚝뚝하기는.(249p)
☆ 아빠는 이제 방실이 없으면 못 산다. 우리 오래오래 같이 살자. 방실아.(258p)
☆ 방실이가 죽고 가족은 방실이를 바로 화장하지 못했다. 따라 죽을만큼 사랑했던 아빠와 합장 해주고 싶어 냉동고에 보관했다. 하지만 곧 치룰 줄 알았던 아빠의 장례는 계속 미뤄졌고 마냥 기다릴 수 없어 따로 화장해 보내줬다. 아빠와 방실이가 따로따로 냉동고에서 시간을 보내는 참담한 상황. 결국 합장도 하지 못했다.(313p)
☆ 2008년 12월 29일. 용산 철거민 대책위 송년회. 남편의 손을 잡고 췄던 처음이자 마지막 춤. 남편 손을 통해 느껴지던 따스함이 지금도 생생하다.(3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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