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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고등학교참고서 > 논술/면접/수시 > 입시자료집
· ISBN : 9788995818237
· 쪽수 : 317쪽
· 출판일 : 2007-07-14
목차
제1장 이런 학생[학부모]은 입시에서 100% 실패한다.
1.1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 많다.
1.2 입시는 도박이 아니다.
1.3 어머니 제발 아는 척 좀 그만하세요
1.4 ‘몸 따로, 마음 따로’
1.5 한 번에 몰아서 일을 처리하려는 여유
1.6 모의고사 성적표를 원하는 대학은 단 한곳도 없다
1.7 성공 하는 법만 배워라 그러면 실패한다
1.8 ‘단점’이라고 다 고쳐야 하는 것은 아니다.
1.9 목표가 없다면 배는 표류한다.
1.10 자녀를 과대평가 하지마라
1.11 ‘자녀 교육을 어머니 몫으로만 생각한다면...’
1.12 자신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성공은 없다.
1.13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는 유형.
1.14 우리 집은 민주적, 아이의 의사를 존중합니다.
◆ 수험생의 고민 1.
천하장사도 이길 수 없다는 잠! “잠”을 이기자.
◆ 공부 잘하는 아이 아침을 굶지 않는다.
제2장 전략에 따라 대학의 간판이 바뀐다.
2.1 대입 컨설팅은 왜 필요한가?
2.2 학교와 학부정하기 - 시작이 반
2.3 효과적인 학습계획표 작성하기.
2.4 봉사활동도 1등급이 있다.
2.5 경시대회 수상하는 비법
2.6 학원선택 노하우
2.7 일반고는 들러리인가?
2.8 특목고의 장점 살려라
2.9 재수생의 설움을 딛고 일어나라.
2.10 2008학년도 수능의 진실
2.11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논술.
2.12 구술, 심층면접은 당락을 결정짓는다.
2.13 바닥권이 수도권을 뚫는 법.
2.14 외국어만 잘하면 갈 대학이 천지다.
2.15 독불장군이 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
◆ 수험생의 고민
돌어서면 잊어먹는 나의‘기억력’
나는 정말 머리가 나쁜 것일까?
◆ 자녀의 컴퓨터를 옮겨라.
제3장 입시 성공을 위한 나만의 맞춤 컨설팅 사례.
3.1 작거나 큰옷을 버려라!
3.2 준비 안 된 전교 1등?
3.3 콧대 높은 외고 여고생 길들이기
3.4 엄마들의 말 못할 경쟁관계
3.5 강북으로 맹모삼천지교
3.6 지방 명문고생의 서울 상륙기
3.7 급할수록 천천히? 급할수록 바쁘게 살아라!
3.8 슬퍼 하지마라, 지금부터 시작이다.
3.9 대한민국에서 어머니로 산다는 것.
3.10 소화불량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3.11 재수생은 재수가 없다?
3.12 뜬구름 잡다 지상으로.
◆ 수험생의 고민 3.
수험생이 버려야 할 나쁜 학습 습관
◆ 어머니, 아버지 제발 그것만은......
제4장이것만 알고 실천해도 입시의 절반은 성공
4.1 말 많은 2008학년도 입시정책, 핵심은 무엇인가?
4.2 수시냐 정시냐 어떻게 판단하나?
4.3 수시와 정시, 합격의 포인트?
4.4 “통합교과형논술” 달리진 것은 없다.
4.5 나의 논술실력 어떻게 판단할까?
4.6 비교과 영역 그렇게 중요한가?
4.7 내신과 수능, 대학이 얼마나 믿어줄까?
4.8 고교등급제는 여전히 존재하나?
4.9 수시1 폐지, 수시 선발 인원이 줄어들까?
4.10 수시 준비는 수능을 망치는 지름길?
4.11 1등급이 아니면 수시 꿈도 꾸지마라?
4.12 재수생도 수시에 지원할 수 없다?
4.13 수능 최저등급은 수시입학의 장애물?
4.14 고3 수험생 “수시보다는 정시 준비 할래요” 올바른 판단일까?
4.15 특목고생은 오직 수능에만 올인 해라?
4.16 “수능우선선발제도”에는 함정이 있다?
4.17 수능, 내신, 논술 하나만 잘해도 대학에 갈 수 있다.
◆ 수험생의 고민 4.
“잡념”자꾸만 다른 생각이 나요?
◆ 집중력 높이는 또 다른 노하우
부록
부록1 대학입시의 모든 것을 해부한다.
1-1 수시와 정시 무엇이 다른지 거들 더 보자
1-2 대학지원 시 이것만은 꼭 알고 가자
부록2 똑똑히 알고 원서 쓰자!
2-1 논술로 가는 대학
2-2 전공적성으로 가는 대학
2-3 면접으로 가는 대학
2-4 논술과 면접으로 가는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