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아저씨의 오두막집이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면?

세르반떼스의 <돈 끼호떼>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오쎌로>
존 밀턴의 <잃어버린 낙원>
대니얼 디포우의 <로빈슨 크루소우>
조너썬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스땅달의 <적과 흑>
빅토르 위고의 <노틀담의 꼽추>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
알렉상드르 뒤마의 <몽떼 끄리스또 백작>
너쌔니얼 호오쏜의 <주홍글씨>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해리엇 스토우의 <탐 아저씨의 오두막집>
귀스따브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
도스또옙스끼의 <죄와 벌>
헨리끄 입센의 <인형의 집>
토마스 하디의 <테스>
프란쯔 카프카의 <변신>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거라>
펄 벅의 <대지>
마거릿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쟝 뽈 사르트르의 <구토>
알베르 까뮈의 <이방인>
조지 오웰의 <1984년>
존 스타인벡의 <에덴의 동쪽>
리 하퍼의 <앵무새 죽이기>
솔제니친의 <이반 제니소비치의 하루>
케니스 키지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가르시아 마르께스의 <백 년 동안의 고독>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 조너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