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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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순수한 마음에 행복이 깃들고 행복한 사람이 많아지면 세상이 밝고 아름다워진다고 생각하는 저자 고은별은 세 아이의 엄마이며, 아내로 살면서 동화를 쓰고 시를 지어 노래하는 시인이며 작가입니다. 서울시인협회 회원,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전 이사, 사단법인 어린이문화진흥회 현 이사, 국제펜한국본부 번역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파리 소르본대학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하고 ILPGA에서 기초음성학 디플롬을 취득했습니다. 인터뷰 전문기자, 방송기자로 활약했으며 한글과 영어로 된 그림동화책 <나비야 나비야<>, 한글과 프랑스어로 된 그림동화책 <눈동자에 내려앉은 흰 구름<>, 한불 시집 <별의 노래<>, 인터뷰 모음집 <만나고 싶은 사람<>을 출간했습니다. 파리에서 한글학교 교사로 봉사할 때 프랑스인 교사들과 함께 그림자 인형극 워크숍에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비추미인형극단’을 만들어 공연했습니다. 저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의 ‘작가와의 만남’ 시간에 어린이와 함께 동요를 부르고 시낭송과 동화를 구연하면서 함께함의 기쁨을 나눌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유튜브 고은별의 <별의 이야기<>, 홈페이지 www.goeunbye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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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와 린(Y&Lin)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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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Y (윤문영)
그림과 음악, 문학이 세상을 아름답게 가꿔준다고 생각하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사람들은 미술대학 출신인 그를 작가라고 부르는데 그림뿐만 아니라
글을 쓰기 때문입니다.
작가가 되기 전에 CF감독을 했고 독립영화도 연출했는데
더 늦기 전에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고 합니다.
<풀꽃>, <군함도>, <할아버지의 방패>, <슬픈 승리> 등의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린 Lin (김린)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으며 여행하며 글 쓰는 것 또한 좋아합니다.Royal College of Art를 졸업했고 현재 영국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눈동자에 내려앉은 흰 구름> 그림동화책의 그래픽 일러스트레이터(Graphic Illustrato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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