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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88996343264
· 쪽수 : 117쪽
· 출판일 : 2010-05-30
책 소개
목차
첫 번째 이야기 -문명의 시작, 자연을 이용하다-최초의 고대 문명의 기원
우리 인류를 발전시킨 문명의 출발은 어떠했을까요?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를 지나 본격적인 도시가 만들어지면서 최초로 청동기를 기반으로 한 문명이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을 끼고 만들어졌는데 그 시작을 찾아가 봅니다.
두 번째 수업 - 문명의 태동, 메소포타미아 문명-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시작과 발전
지금은 황량한 사막, 이라크 지역이 예전엔 지금과 많이 달랐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곳에서 위대한 최초의 고대문명이 생겨났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쐐기문자, 지구라트와 함무라비 법전으로 유명한 그들의 문명을 찾아갑니다.
세 번째 수업 - 파라오의 나라, 이집트 문명의 시작-이집트 문명과 피라미드
무서운 미이라가 생각나는 나라, 지금은 사막 한가운데지만 고대에는 위대한 문명의 발상지, 이집트로 떠납니다. 피라미드를 건설하고 홍수로 잠기는 땅을 측량하기 위해 발전시킨 그들의 수학과 과학의 전통을 배워 보세요.
네 번재 수업 - 인도와 중국, 세계 문명의 중심-인도와 중국의 고대문명
숫자의 기원이라고 알려진 인도, 세계 4대 발명품이라는 나침반, 화약, 인쇄술, 종이를 발명한 나라 중국. 우리는 이 나라들에 대해 얼마나 알까요? 가까이 있으면서도 의외로 모르는 것이 많지요.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의 발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 그들의 과학과 수학에 대한 전통을 찾아가 보세요.
다섯 번째 수업 - 고대문명의 유산, 메소포타미아의 후계자-지중해의 문명전달자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명이라고 하는 그리스와 로마의 문명은 고대 문명으로 부터 물려받은 유산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이들에게 고대의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의 지혜를 전달한 사람들을 찾아갑니다. 바빌로니아, 페니키아, 히타이트, 아시리아 같은 나라가 그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