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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

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

(위암 폐암 간암 유방암 대장암 갑상선암 치유할 수 있다)

윤태호 (지은이)
  |  
행복나무(신정혜)
2014-10-10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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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

책 정보

· 제목 : 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 (위암 폐암 간암 유방암 대장암 갑상선암 치유할 수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암
· ISBN : 9788996595953
· 쪽수 : 330쪽

책 소개

저자 윤태호는 2013년 ‘암 산소에 답이 있다.’를 집필하여 암의 원인과 치유의 원리를 밝힌 바 있으며 이번에는 암 치유 실천 편 ‘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를 통해 환자 스스로 암을 자연치유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
책의 제목을 보고 혹자는 ‘특별한 경우이겠지. 암 환자를 위로하는 말이겠지.’ 하고 생각하겠지만 암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은 특별한 것도 아니고 단지 환자를 위로하기 위함도 아니다. 4기 혹은 말기와 같은 위중한 암을 극복한 사례는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몸에 중한 폐암 · 위암 · 신장암 등 세 개의 암이 있는데도 수년간 보통사람 이상으로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을 비롯하여 각종 말기의 암을 몸에 지니고도 별다른 불편 없이 십 년 이상 건강하게 사는 사람도 적지 않다. 암은 죽는 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례로 증명했고 몸에 암이 있어도 죽지 않는 이유를 명쾌하게 밝혔다.

그뿐만 아니고 말기의 혈액 암을 비롯하여 몸에 7개의 암을 그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자연치유하여 건강을 회복한 사람도 있고, 의사로 부터 “당장 내일이면 죽는다.”는 말기의 담낭 암이 2년 만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 16년 이상 건강하게 살고 있는 사람도 있다. 다만 이제까지는 그들이 어떤 기전으로 암이 나았는지 아무도 밝히지 못해 “과장이다, 기적이다, 특별한 경우를 일반화하지 말라.”며 논란만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각 사례별로 암이 나은 기전을 생명의 원리에 근거하여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저자는 몸에서 암이 없어졌거나 그대로 있더라도 생존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으며, 그 이유를 알면 몸에 암이 있는 상태에서도 생존할 수 있고, 올바른 치유를 하면 암을 정상 세포로 돌릴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책은 “생명은 뇌세포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을 경우에만 멈춘다. 조기에 발견되는 암세포는 몸 전체의 5,000분의 1도 안되며 중기의 암이라고 해도 1,000분의 1 내외다. 1~2g 혹은 4~5g의 작은 암세포는 사람의 생명을 빼앗을 만큼 뇌에 산소를 부족하게 만들지 않는다. 몸에 1kg 이상의 암세포가 있어도 몸에 암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사는 사람이 있으며, 팔과 다리가 없어도, 위장 · 췌장 · 담낭 등 중요한 장기 네 개가 없어도 건강한 모습으로 십 수 년을 사는 사람도 있다. 하물며 장기의 극히 일부 유전자에 이상 세포가 있다고 해서 뇌세포에 산소결핍을 만들지 않으며 따라서 죽지 않는다.
암환자가 죽는 이유는 암 때문이 아니고 그들에게 하지 말았어야할 잘못된 치료를 했기 때문이다. 암은 죽는 병이 아니라는 사실만 바로 알아도 몸에 해로운 극약 처방을 하지 않을 수 있고 그것만으로도 대부분 생명을 건질 수 있다.”고 밝힌다.
말기 암 환자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건강한 조기의 암 환자들이 단지 몸에 단 몇 그램의 장애 세포가 있다는 이유로 죽는다. 매년 발견되는 암 환자 중 약 70%는 단 3g 내외의 조기의 암이며, 총 110만 명의 암환자 중 40만 명이 5년 이내에 죽는다. 나머지 환자도 3년 내에 70%가 5년 내에 90%가 재발한다. 재발한 암은 처음의 암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위중한 암이 되어 결국 생명을 잃는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우리나라의 암 사망률은 지난 20년간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OECD 국가 중 암 사망률 1위다. 이유는 거의 모든 환자가 암의 원인을 무시한 채 정상 세포를 다치게 하는 잘못된 치료를 받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암을 극복하는 방법은,

첫째, 암은 죽는 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암환자의 생사는 ‘암을 죽는 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바로 이해하고 있느냐 아니면 죽는 병으로 오해하느냐’에 의해 90% 이상 결정된다. 이 사실을 바로 알면 암에 대한 공포감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암이 두려운 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바로 아는 것만으로도 암의 증식을 크게 억제할 수 있다, 그리고 스스로의 판단 하에 항암제와 같은 죽음으로 내몰리는 극약 처방을 피할 수 있다. 암을 죽는 병으로 오해하면 반드시 첫 단추를 잘못 꿰는 우를 범하며 한번 잘못된 처방을 하고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죽음의 다리를 건넌다.

둘째, ‘치료’와 ‘치유’를 이해하라.
치료란 원인을 무시하고 암세포를 제거하는 방법이며 현대 의학적 암 ‘치료’는 이론상 100% 재발한다. 암을 제거하려 하지 말고 세포가 건강해지는 인체 환경 개선을 통해 ‘전인적 치유’를 해야 극복할 수 있다.

셋째, 지금 받고 있는 처방에 대한 몸의 신호를 구별해야 한다.
어떤 처방을 받았을 때 나타나는 몸의 증상을 통해 자신의 몸이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 즉, 자신에게 나타나는 증상이 호전되는 증상인지 악화하는 증상인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 현재 대다수의 암환자는 몸이 죽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데도 그것을 호전반응으로 오해하여 죽음의 길로 달려간다.

넷째,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라.
암세포는 죽인다고 해도 없어지지 않는다. 암세포를 죽이고 나면 그 스트레스와 독성으로 인해 간이나 골수 등 이전보다 중요한 장기에서 훨씬 더 위중한 암이 발병한다. 그러므로 암세포를 정상 세포로 바꾸고, 정상 세포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정상 세포가 건강해지면 암세포가 정상 세포로 바뀌며 혹 암세포가 남아있더라도 건강하게 자기 수명을 다할 수 있다.

다섯째, 정상 세포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현대의학의 암 치료 방법은 정상 세포를 철저히 무시하고 암세포 죽이기에만 몰두한다. 암세포의 크기보다 정상 세포의 크기가 최소 수천 배나 더 큰 만큼, 암세포 보다 정상 세포가 훨씬 더 중요하다. 전통적 치료 방법은 단 몇 그램의 암세포를 죽이려다가 그 보다 수천 배나 더 큰 정상 세포가 다쳐 죽음에 이르게 만든다. 자신이 받고 있는 치료 방법이 정상 세포를 건강하게 만드는 치료인지, 아니면 파괴하는 치료인지 반드시 알고 결정해야 한다.

여섯째, 암은 자연 치유할 수 있다.
암의 원인을 찾아내어 과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르게 바꾸면 누구나 암을 자연치유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이 사실은 명확한 논리와 실험과 수많은 사례로 검증한 바다. 암은 대부분 그 자체로 죽는 병이 아니지만, 어떤 식품을 먹는다거나 몇 가지 부분적으로 아는 단편적인 지식으로는 중요한 부분을 잘못 처방할 수 있으므로 그 효과는 반감되며, 때로는 잘못된 처방으로 인해 오히려 암이 더 악화할 수 있다.

이 책은 암 환자가 치료를 받았을 때 나타나는 증상을 통해 그 치료가 자신을 살리는 치료인지 죽이는 치료인지 판단할 수 있는 방법과, 암이 치유되는 단계별로 자신의 몸이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자가 진단할 수 있는 판단 방법을 제시하였다.

암을 바로 알고 자신에게 맞는 종합적인 처방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은 환자 스스로 할 일이다. 그 방법은 돈이 드는 방법도 아니고 어렵지도 않다. 그리고 위암 · 간암 · 혈액암 · 폐암 · 췌장암 · 유방암 · 담낭암 · 갑상선암 · 신장암 · 혈액암 등 주요 암을 극복한 사례분석을 통해 그들이 어떤 섭생을 통해, 어떤 기전으로 암을 극복했는지 구체적인 치유 방법과 명확한 기전을 제시하여 누구나 확신을 가지고 스스로 암을 자연치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에서는 “암을 치유하는 처방이 있다면 그것이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암이 치유되는지 반드시 기전(메카니즘)을 밝혀야 하며, 그 방법은 원인을 치유하는 처방이어야 한다. 원인을 밝히지 않고 단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고 말하는 일방적 주장을 따르면 매우 위험하다.”고 말한다.

목차

저자 서문

제1부. 암에 대한 오해를 버려라

- 암은 죽는 병이 아니다.
- 암 환자가 죽는 실제 이유
- 원인을 몰라 죽는 치료를 한다.
- 암은 유전되지 않는다.
- 조기진단으로 생명을 잃는다.
- 암 완치율, 낮아지고 있다.
- 무한증식설과 전이설이 조기진단을 부추긴다.
- 항암치료가 수명을 단축시킨다.

제2부. 암 환자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

- 암은 극복할 수 있다.
- 시한부라는 말을 믿지 마라.
- 시한부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 암에 잘 걸리는 성격
- 암세포를 사랑하라.

제3부. 암 환자 생활 바꾸기

- 암 환자의 긍정 상황 만들기
- 세포에 산소를 충분하게 공급하는 방법
- 암 환자의 운동법
- 암 환자의 체온 높이기


제4부. 원리에 입각한 새로운 암 정보

- 기전이 있어야 한다.
- 암의 원인을 바로 알자.
- 암은 신호를 보낸다.
- 현대 의학적 암 치료는 100% 재발한다.
- 개인마다 왜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까?
- 안전한 암, 위험한 암
제5부. 바른 암 치료 방법

- 암세포를 살리는 치료를 해야 한다.
- 암세포를 없애기보다 인체 환경을 개선하라.
- 암 치료의 수준
- 암 환자의 변비 치유법
- 암 환자의 혈압관리

제6부. 암 치유 기획과 식단

- 암 자연 치유의 단계
- 암 치유 자기 기획
- 암 환자가 피해야 할 식품
- 건강 식단 만들기

제7부. 암을 치유하는 식약재

- 식약재를 준비하는 자세
- 식약재 선정 프로그램
- 식약재 정보 얻기
- 식약재의 호전반응
- 암 치유 주요 식약재와 기전

독자 사례
끝 맺는말

저자소개

윤태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하대를 졸업했으며, 2012년 『고혈압 산소가 길이다』라는 책을 통해 의학사상 최초로 고혈압의 원인과 치유법을 밝혔고, 『암 산소에 답이 있다』를 통해 역시 의학사상 최초로 암의 원인과 치유의 메커니즘을 체계화시킨 바 있다. 그 외 저서로는 『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소금 오해를 풀면 건강이 보인다』『당뇨병 약 없이 완치할 수 있다』『고혈압 산소가 답이다』『Oxygen, the Answer for Cancer』및『상식 밖에 길이 있다』등이 있다. 건강 책 전문작가로 현재 전국 산업체연수원, 공무원교육원에서 『창의적인 문제해결기법』『원리로 풀어보는 치유의 원리』등을 주제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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