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이 답이다

내 기억 속의 두 환자 - 김진목 패밀리요양병원 원장
채식이 최고의 명의다 - 박종기 에덴요양병원 원장
“엄마, 나 우유 한 잔만 마시면 안돼요?” - 선현주 선뮤지엄 교육팀장
올바른 식사 처방의 놀라운 변화와 힘 - 신우섭 오뚝기의원 원장
불길한 예언은 현실이 되어 돌아왔다 - 유영재 한양여대 교수
육식을 줄여야 하는 이유 - 윤성철 단국대 교수
채식이 답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 이덕희 경북대 교수
구강건강과 음식의 관계 - 이영선 목인치과의원 원장
나의 채식 이야기…현미밥채식에서 길을 찾다 - 이우정 두이비안한의원 원장
건강한 일터를 꿈꾸며 채식을 하다 - 이의철 대전선병원 산업의학센터 과장
육식은 인간의 몸 구조에 맞지 않는다 - 이철민 이치과의원 원장
고기를 먹으면 우리 몸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 - 정인권 새아침연합내과 원장
《황제내경》이 밝힌 유일한 완전식품은 현미 - 하태요 백산한의원 원장
나는 왜 채식을 권하는가? - 황성수 대구의료원 신경외과 과장

“나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
이 책에 실린 채식 실천 의사들의 한마디

“현대의학의 의료 현실 속에서 나는 절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절망 속에서 헤어 나올 수 있었던 것이 채식을 중심으로 한 자연의학을 만나면서부터이다.” - 김진목 원장

“식사와 치매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것을 알고 미리 생활을 바꿔서 방지하면 나이 들어 치매를 막을 수 있는데 사람들이 식사와 연관된 지 모르고 계속된 육식생활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 박종기 원장

“고기보다는 사람 몸의 생체 에너지와 공명할 수 있는 바이오 에너지가 가득한 야채와 과일 섭취가 건강을 더욱 광채 나게 할 것이다.” - 윤성철 교수

“채식을 하게 되면 콜레스테롤 등의 수치가 떨어지게 되고 피가 맑아지면서 당연히 핏줄의 건강도 좋아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뇌의 핏줄도 깨끗해지고 튼튼해지면 고혈압과 당뇨병의 걱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 이우정 원장

“우유는 더 이상 친구가 아니라 적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우유가 일으키는 질병은 아토피, 치질, 소아 당뇨병, 만성 변비, 여드름, 치아 부식, 크론병, 중이염, 심근경색, 전립선암, 유방암, 빈혈 등 여러 가지 이다. 한마디로 우유는 액체로 된 고기라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다.” - 정인권 원장

“통곡, 특히 현미가 주식이 되면 좋다. 《황제내경》에서 유일하게 완전식품이라고 언급된 것이 현미이다. 현미는 음양오행의 기운을 조화롭게 갖추고 있어 누구에게나 주식이 될 수 있다.” - 하태요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