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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가 말하지 않는 수능영어 30%의 비밀

EBS가 말하지 않는 수능영어 30%의 비밀

(출제자의 심리를 읽으면 답이 보인다)

서우식 (지은이)
  |  
P당(피당)
2012-09-01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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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가 말하지 않는 수능영어 30%의 비밀

책 정보

· 제목 : EBS가 말하지 않는 수능영어 30%의 비밀 (출제자의 심리를 읽으면 답이 보인다)
· 분류 : 국내도서 > 고등학교참고서 > 수능대비 > 영어영역
· ISBN : 9788996937203
· 쪽수 : 295쪽

책 소개

EBS 수능영어 출제위원 출신의 저자 서우식이 출제위원의 심리를 통해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목차

:: 프롤로그 “수능영어는 출제자와 수험생의 심리전이다”
Part 1| 출제위원 심리 읽기
EBS 연계 문항을 통해 출제위원들의 심리를 파악하라
모든 수능 시험과 마찬가지로 수능영어 시험도 출제자와 수험생 사이에 심리전이다. 출제자는 문제 출제 시 변별력 확보와 난이도 조절, 그리고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없애기 위해 다양한 방법(수능영어 출제의 일정한 법칙)을 이용해서 문제를 출제하고 수험생은 출제자의 이런 의도를 파악해서 정답에 접근하기 위해 노력한다. Part 1은 EBS 연계 수능영어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자들이 어떤 생각으로 문제를 출제했는지, 왜 이렇게 출제할 수밖에 없었는지 등 출제자의 심리를 다뤘다.

Part 2| EBS가 말하지 않는 수능영어 30% 해결 방법
Text Mapping 공부법으로 가지 문장과 줄기 문장을 찾아라
EBS 교재로 공부하면 수능영어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을까? EBS 교재만으로는 수능영어 시험의 70%정도만 커버할 수 있다. Part 2에서 소개하는 Text Mapping 공부법은 영어 지문의 몸통을 이루는 ‘가지 문장’과 ‘줄기 문장’을 구분하는 훈련법으로 EBS가 알려주지 않는 30%를 해결할 수 있는 공식이다. 글의 유형과 종류를 구분해서 줄기문장을 찾고 출제위원이 심은 오답을 피하는 연습을 통해 수험생들은 영어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으며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Part 3| 기출문제
기출문제를 통해 각 단계별 해결 방법을 연습하라
Part 3는 평가원 기출문제를 통해 수험생들이 직접 해법 공식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수험생들은 각 지문의 유형과 종류를 구분해 보고 글의 요지를 담고 있는 줄기 문장을 찾아 정답을 고르는 훈련을 할 수 있다. 특히 출제자의 입장에서 가장 매력 있는 오답을 골라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 보고 왜 오답인지를 생각해봄으로써 출제자의 심리를 파악하는 훈련을 할 수 있다.

책속에서

수능 영어는 문제를 푸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문제를 만드는 출제위원에게도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논란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은 없애고 변별력을 줄 수 있는 문제를 출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출제위원들은 문제를 출제할 때 일정한 원칙을 따릅니다. 이러한 원칙을 파악하고 각 문제에 대한 출제자의 의도 및 심리를 알고 있으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건 당연합니다.
- 출제위원 심리 읽기


수리영역은 각 문항별 정답을 도출하기 위한 공식이 있고 거쳐야 하는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외국어 영역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를 풀기 위한 공식이 있고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글의 요지인 줄기와 가지를 파악하는 Text Mapping이 그것입니다. 출제위원들은 문제를 출제할 때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정답을 만들기 위해서 철저하게 그 정답의 근거를 지문에 넣습니다. 따라서 모든 지문을 학습할 때 각 지문의 요지인 줄기가 무엇인지를 확인하며 글을 읽는 Text Mapping 훈련이 필요합니다. 어법, 지칭추론, 내용일치?불일치, 도표 유형을 제외하고 나머지 유형들은 글의 요지인 글의 줄기를 보고 푸는 유형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지문들에 요지를 파악하고 지문들을 반복해서 학습함으로써 지문의 친숙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줄기 유형은 줄기 유형으로 가지 유형은 가지 유형으로 연계되기 때문에 글의 요지인 줄기만 안다면 어떤 유형으로 연계되더라도 정답을 고를 수 있을 것입니다.
- EBS가 말하지 않는 수능영어 30% 비밀


빈칸추론 유형은 외국어 영역에서 변별력을 가질 수 있는 문제로 푸는 수험생에게도 부담스럽지만 출제위원들에게도 출제하기에 부담스러운 유형입니다. 따라서 출제 역량이 뛰어난 출제위원들이 출제를 담당합니다. 물론 수능의 모든 문항들은 20명이 넘는 출제위원 및 검토 위원들의 공동 작업입니다. 하지만 문제에 적합한 글감을 고르고 적절한 위치에 빈칸을 주어서 답이 명확하면서도 난이도 있는 문제를 만드는 것은 출제위원에게도 힘든 작업입니다. 3점짜리 문제는 지문 자체가 추상적인 지문이나 학문적인 글감입니다. 출제위원들은 빈칸추론을 만들 수 있는 지문을 고를 때 수능에서 제한된 지문의 길이 안에서 (최근 수능은 한 지문 당 어휘 수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150-160단어 정도) 하나의 요지에 응집성(coherence)이 높은 지문을 고릅니다. 출제 대상으로는 설명문이나 논설문의 성격을 지닌 글감들을 주로 선택하며 빈칸을 정할 때 글의 줄기 문장과 관계있는 부분에 빈칸을 줍니다.
- 출제위원들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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