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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 카를레토 리더십

카를로 안첼로티 : 카를레토 리더십

알레산드로 알차토, 카를로 안첼로티 (지은이), 강민구 (옮긴이)
풋볼리스트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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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 카를레토 리더십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카를로 안첼로티 : 카를레토 리더십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축구
· ISBN : 9788998824082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16-02-23

책 소개

우승 청부사 카를로 안첼로티의 자서전. 이탈리아 출신의 안첼로티 감독은 유벤투스, AC 밀란, 첼시,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명문 팀을 거치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목차

서문 나를 펄럭이게 만든 바람, 안첼로티 / 파올로 말디니 - 005
프로필 - 011
CHAPTER 01 노래를 정말 못하는 첼시의 스테이크 - 034
CHAPTER 02 첼시의 ‘구구단’과 더블 - 044
CHAPTER 03 아브라모비치와의 미팅 - 054
CHAPTER 04 아찔했던 터키의 추억 - 063
CHAPTER 05 돼지는 감독도, 우승도 할 수 있다 - 074
CHAPTER 06 ‘시치미 떼기’를 깨우치다 - 087
CHAPTER 07 아킬레스건 같은 내 무릎 - 098
CHAPTER 08 스쿠데토, 그리고 개 한 마리 - 106
CHAPTER 09 “안녕하신가, 나 실비오일세.” - 116
CHAPTER 10 만프레도를 아시나요? - 129
CHAPTER 11 포메이션은 나, 카를로가 결정한다 - 140
CHAPTER 12 마지막 경기에서의 ‘도피에타’ - 150
CHAPTER 13 월드컵이라는 꿈 - 160
CHAPTER 14 흔들리는 벤치 - 172
CHAPTER 15 안티 판타지스타, 안첼로티 - 182
CHAPTER 16 지단 친위대 - 192
CHAPTER 17 유벤투스의 삼인조 - 202
CHAPTER 18 유벤투스와의 러브 스토리 - 212
CHAPTER 19 AC 밀란으로 돌아오다 - 223
CHAPTER 20 크리스마스트리로 유럽의 왕이 되다 - 233
CHAPTER 21 카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무명 선수 - 243
CHAPTER 22 ‘이스탄불 참사’에서 얻은 깨달음 - 253
CHAPTER 23 참을성 없는 피노키오 - 262
CHAPTER 24 엿 먹어라, ‘제루 티툴리’ - 271
CHAPTER 25 전날 밤에 펼쳐진 완벽한 경기 - 281
CHAPTER 26 “언젠가 자네는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될 거야” - 290
CHAPTER 27 팀 스테파노의 감독이 되다- 300
CHAPTER 28 그라치에 - 307
에필로그 특별하기를 원치 않은 특별한 감독 / 한준 - 316
Commentary Box - 323

저자소개

알레산드로 알차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알레산드로 알차토는 1967년 비엘라에서 태어났다. 〈SKY〉 TV에서 일하고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 《발테르 마차리》, 《나는 생각한다, 고로 플레이한다: 안드레아 피를로 자서전》을 공동 집필했다. 언젠가 코트디부아르의 해변에 바를 여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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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    정보 더보기
카를로 안첼로티는 1959년 레지오 에밀리아주의 레지올로에서 태어났다. 파르마, AS 로마 그리고 AC 밀란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레지아나, 파르마, 유벤투스, 밀란, 첼시,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에서 감독을 했다. 2016/2017 시즌부터는 바이에른 뮌헨의 지휘봉을 잡는다. 1994 미국 월드컵 때에는 아리고 사키가 이끄는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안첼로티는 훗날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팀 감독이 되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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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강민구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SK텔레콤에서 근무하고 있다. 중학교 1학년, 전국을 흔들어놨던 2002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해외 축구를 보기 시작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오랜 팬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직후 오랫동안 안첼로티를 '넥스트 퍼거슨'으로 바라오고 있으나 소원 성취는 요원하기만 하다. 번역 에디터로서 월간지 〈인사이드 유나이티드〉, 〈포포투〉, 〈챔피언스〉, 〈F&〉 번역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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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실상 나는 ‘팀 카를레토’의 일원으로서 이 세상에 태어났다. 우린 언제나 진정한 의미의 동반자였다. 사람들은 내가 AC 밀란을 상징하는 깃발이었다고 말한다. 그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카를레토는 나를 펄럭이게 만든 바람이었다. 카를레토라는 바람이 불 때, 나는 등번호 3번이 박힌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나섰다.
〈파올로 말디니의 서문 중에서〉


펠레가라에 있는 집에 돌아와서 가족과 친구들을 모두 불러 모았다. 솟아나는 자부심으로 가슴이 뛰었다. 어깨를 펴고 최대한 가(그리고 남산만한 배)을 내민 채 기념비적인 발표를 했다. “내가 유벤투스의 새 감독이다.” 그들은 한 목소리로 소리를 질렀다. “똥싸는 소리하고 있네!(Va’ a cagher!) 정신 줄을 놨고만?”
〈CHAPTER 04-아찔했던 터키의 추억〉


축구선수로서 들어올릴 수 있는 모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아버지로서는 카티아와 다비데라는 두 멋진 자녀를 얻었다. 미래의 코치가 될 사람으로서 내가 할 일은 내 두 명의 멘토를 따라하면 충분했다. 리드홀름과 사키, 생각하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지만 그러면서도 나의 세계라는 하나의 별자리에서 환하게 빛났던 두 거성. 그 둘을 모두 만날 수 있었던 건 내게 큰 행운이었다. 한 분은 차분했고 다른 한 분은 열정적이었다. 한 사람은 스웨덴 출신이었고 다른 한 사람은 로마냐에서 태어났다. 첫 번째 감독이 기차에서도 잤다면 두 번째 감독은 자면서 비명을 지르고 고함을 쳤다. 리드홀름이 겨울의 눈이었다면 사키는 여름의 해변 같았다.
〈CHAPTER 12-마지막 경기에서의 ‘도피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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