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그린 자화상 4

제74장: 박 부장의 어설픈 배팅
제75장: 그들끼리 난장판
제76장: 여전히 그를 기억하고 있었다.
제77장: 같은 부류의 여자
제78장: 남겨진 자들의 절망
제79장: 홍콩출장
제80장: 선택권이 없는 이 검사
제81장: 협박은 현실이 됐다.
제82장: 물처럼 차갑고 불처럼 뜨거웠다.
제83장: 독사와 살모사
제84장: 그 여자의 한(恨)
제85장: 응원해주는 친구
제86장: 사무감사를 당하다.
제87장: 대체 무슨 속셈인가?
제88장: 각하의 하명
제89장: 사정비서관
제90장: 청와대에서 쫓겨나다.
제91장: 종로가 어떻겠노?
제92장: 최연소 당선(當選)
제93장: 154:1의 전쟁
제94장: 예상치 못한 후원자
제95장: 그렇게 IMF는 왔다.
제96장: 재벌 저격수
제97장: 그 밥에 그 나물
제98장: 액션 영화(?)를 찍다.
제99장: 개나 소나 모두 갑질
제100장: 청문회의 코메디언들
제101장: 노블리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