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의 금수저 망나니 8 (완결)

기신이라는 필명은 믿을 수 있는 기록(記信)이란 뜻이다. 작가는 말한다. “나는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라고. 또 작가는 말한다. “이야기는 무엇이든 가능하게 하고, 무엇이든 희망하게 하며, 무엇보다 위대하다고 생각한다”라고....타고난 이야기꾼 기신이 여러분을 홀릴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당차게 이야기 한다. 약력 1983년생. 2002년 연세문학회 회장 2009년 제2회 대원소설상 수상 2010년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 졸업 출간작 무협소설 <중개인> 출간(아선미디어, 5권, 2004) 현대 판타지 <도시전설> 출간(골든노블, 6권, 2009) 고려 무협 <월광신기> e북 발행(북팔, 2011) 현대 판타지 <서울마도전> e북 발행(북팔,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