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 번 은행에 합격했다

<나는 두 번 은행에 합격했다 - 취업전략과 직장 생존의 모든 것>

목차

-프롤로그-



1.그때 나는 왜 은행원이 되고 싶었을까
2.은행원의 삶, 생각보다 괜찮았던 7가지 이유
3.은행원이 적성에 맞을까요? 현직자가 묻는 다섯 가지 질문
4.선배들은 이렇게 골랐어요 - 내게 맞는 은행 찾기





1.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 백승(百戰百勝)
(1) 전략은 나를 아는 것부터 시작된다
(2) 강점을 키우는 사람이 결국 선택 받는다
(3) 이제는 은행의 마음을 읽을 차례

2. 확률에 베팅하라
(1) 요즘 은행, ‘직무’부터 보고 사람 뽑는다
(2) 작은 창구가 진짜 기회다
(3) 내가 가진 선입견부터 버려라
(4) 짝사랑은 그만, 사랑받을 확률에 걸어라

3. 현실 속에서 전략 찾기
(1) 지금할 수 있는 최선을 찾아라
(2) 은행원이 되기 위한 맞춤 자격증 가이드
(3) 은행원이 되기 위한 경험은 따로 있나요?
(4) 은행?증권?보험? 선택의 기준을 말하다


4. 뱅대리가 알려주는, 은행취업의 모든 기술

(1)면접의 승부처, 뱅대리의 1분 자기소개 작전

(2) 자기소개서 - 내 이야기가 합격을 만든다
1) ‘당신만의 은행스토리’가 중요하다
2) ‘지원동기’에서 진심과 전략이 갈린다
3) ‘소제목’은 글의 얼굴이다

(3) 필기시험 - 1등이 아니라 ‘합격자’가 되는 법
1) 더하기보다 빼기가 중요한 전략
2) 은행 필기시험, 1등을 뽑는 시험이 아니다
3) NCS ‘속도보다는 정확성’
4) 주요 은행별 필기시험 출제 경향

(4) 면접 - 준비된 자만이 웃는다
1) 경험 및 인성 면접
2) PT 면접
3) 토론 면접
4) 세일즈 면접
5) 임원 면접

(5) 면접실 앞에서, 뱅대리가 건네는 마지막 한마디

(6) 선배가 들려주는 진짜 면접장의 풍경






주임: 디지털 네이티브의 등장(초 개인주의를 지향하는 AI 신입행원)
대리: 각자 도생하는 진격의 MZ(몸도 마음도 1/N)
과장: 아프니까 청춘이라 믿었던 사람들(낀 세대들의 사십춘기)
차장: 충성했던 X세대의 보상심리(어느 꼰대의 슬픈고백)
부지점장: 70년대생이 운다 (멘토 인가 월급루팡인가)
지점장: 왕이 아닌 외로운 사람들 (고독한 독거노인의 무거운 왕관)
워킹맘: 82년생 김지영은 강하다(미안하거나 뻔뻔하거나)



제 1장. 첫 번째 은행 입행기 - 몰랐기에 부족했던 것들
최종합격을 한 후 1년 동안 겪었던 1년차 신입행원의 에피소드를 위주로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당시에 신입의 눈으로 보고 듣고 느꼈었던 은행의 현실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또한, 처음 입행해서 겪은 어려움들과 적응에 대한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제 2장. 두 번째 은행 입행기 - 두 번째라서 보였던 것들
2장 에서는 두 번째 입행을 한 뒤,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배우는 조직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특히, 현재의 은행업계에 대한 현실반영과 영업점에서 근무하는 현직 은행원으로서의 현실적인 고민들에 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1. 입사 후 적응 관련
Q) 신입행원은 어떤 일부터 하나요?
Q) 신입교육은 얼마나 하나요?
Q) 처음 발령받으면 고객 응대도 하나요?
Q) 인사이동은 자주 있나요?

2. 조직 문화 & 인간관계
Q) 은행은 상명하복 문화가 심한가요?
Q) 여자 직원 비중이 많은데 분위기는 어떤가요?
Q) 휴가나 연차는 자유롭게 쓸 수 있나요?
Q) 지점 분위기는 지점장 성향에 따라 갈린다던데 진짜인가요?

3. 진로/커리어 고민
Q) 지점 말고 다른 부서로도 갈 수 있나요?
Q) 은행 다니면서 전문성을 쌓을 수 있나요?
Q) 은행원 출신은 어디로 이직하나요?
Q) 10년차 이후의 커리어는 어떻게 되나요?

4. 연봉 & 복지 현실
Q) 은행 연봉은 정말 높나요? (성과급 포함)
Q) 초봉은 세후 기준으로 어느 정도인가요?
Q) 복지카드나 복지포인트가 진짜 좋다던데요?
Q) 주택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나요?

5. 고충 & 고민
Q) 고객 응대하다가 욕 먹는 일도 있나요?
Q) 신입 때 실수하면 바로 징계 받는다던데요?
Q) 실적 안 나오면 진짜 찍히나요?
Q) 명절, 연말에 제일 힘든 이유는 뭔가요?

6. 최다 Q&A 10선
Q1)은행은 공공기관인가요?
Q2)은행은 4시에 문 닫는거 아닌가요?
Q3)은행원들은실적에 대한 압박이 심한 편인가요?
Q4)은행은 퇴사율이 높은 편인가요?
Q5)야근은 보통 어느 정도 하나요?
Q6)은행원은 정년이 짧다던데 몇 살까지 다니나요?
Q7)은행원들의 보너스나 상여가 정말 그렇게 많은가요?
Q8)대출받을 때 신용카드 꼭 해야 하나요?
Q9)현직 은행원들의 학력이나 스펙이 궁금합니다
Q10)영업점은 무조건 집 근처로 보내주나요?




1 은행, 앞으로도 필요할까 - 은행은 사라질까, 진화할까?
2 사라지는 창구, 살아남는 은행원 - AI시대, 당신은 대체 가능한 사람입니까?
3 은행원의 미래 전략 - 이길 수 없다면 같은 편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