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호텔 인스펙터의 삶

Chapter 1. “나는 늘 바닥부터 본다”
내게 인스펙션이란
호텔 인스펙터의 역할
호텔 인스펙터의 중요성
Chapter 2. 이불 각15도
Chapter 3. 손잡이에는 감정이 묻는다
Chapter 4. 룸넘버 4057 의 기억
Chapter 5. 컴플레인의 반은 말이 아니다
Chapter 6. 거울 속의 두 사람
Chapter 7. 미닫이장 뒤에서
Chapter 8. 향이 말해주는 것
Chapter 9. “완벽”이라는 단어는 없다
Chapter 10. 마지막 손님이 남긴 쪽지
객실 점검 (인스펙터)의 역할과 책임
실제 인스펙터들이 사용할 수 있는 감정 중심 체크리스트
Chapter 11. 유리컵의 얼룩건
Chapter 12. 청소 시간표의 틈
Chapter 13. 작은 결함, 큰 위기
Chapter 14. 바닥의 반짝임
Chapter 15. 기계음, 그 미세한 떨림
Chapter 16. “가려진 틈, 보이지 않는 흔들림”
Chapter 17. 소등 후의 방
Chapter 18. “복도의 그림자도 닦아야 한다”
Chapter 19. 정비 체크리스트의 빈칸
Chapter 20. 슬리퍼 정렬법
“시”객실 바닥에 뒹구는 와인병 하나
호텔리어로서의 커리어와 장기 전망
향후 발전 방향 및 결론
Chapter 21. 17층 통창 유리
Chapter 22. 잔류 냄새 처리법
Chapter 23. “이건 내 담당이 아니다.”
Chapter 24. 마지막 룸, 마지막 점검
Chapter 25. 나를 점검하는 시간
Chapter 26.보이지 않는 것을 책임지는 사람
Chapter 27. “작은 것은 가장 늦게 보인다”
Chapter 28. “정리된 방보다, 정돈된 마음
Chapter 29. “불완전함을 마주하는 용기””
Chapter 30. “비워진 방, 채워진 하루”
객실체크리스트
“시” 맨발 점검자
📖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