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Alphabet

우연한 기회에 나에게 이런 말랑한 책을 만들 수 있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 알파벳 컬러링북을 만드는 동안 이제는 성인이 된 저의 단짝 같은 아들이 영어파닉스를 배우던 때가 생각나 행복 했습니다. 다양한 경험은 소중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많은 것을 담기 보다는 간결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떤 것을 가지고 어떻게 색을 입힐지는 모르지만 스스로 결정해 가는 즐거운 놀이가 되면 좋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 놀이를 즐기는 선물같은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