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이유식
· ISBN : 9791124137130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6-03-1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식탁에서 배우는 기다림
PART 1. 실패하지 않는 유아식 준비
토비맘의 식습관 잡기 원칙
6~12개월까지 토비의 이유식 이야기
토비의 이유식 기록표
루틴으로 완성하는 쉽고 빠른
유아식 준비 팁
유아식에 필요한 초기 준비물
자주 쓰는 유아식 식재료 관리 방법
아이에게 적절한 한 끼 양을 찾는 지혜
토비 유아식 인기 재료 Top10
식탁은 풍성해지고 요리는
더 쉬워지는 추천 제품
잘 안 먹는 재료를 먹이는 법
소금, 간장 대신 사용하는 건강 소스들
남은 재료 알뜰하게 활용하는 팁
토비네 필수 재료
PART 2. 토비 유아식 레시피
Chapter 1. 밥/죽/면
[밥]
완두콩밥
토마토소스비빔밥
닭고기버섯밥
소고기볶음밥
감태말이밥
가지밥
양배추당근밥
감태주먹밥
소고기밥
시금치돼지고기볶음밥
표고버섯무밥
닭고기케일밥
[죽]
매생이순두부오트밀죽
오트밀누룽지죽
오트밀소고기미역죽
단호박오트밀죽
닭고기시금치누룽지죽
[면]
아기 냉면
두부콩국수
초계국수
소고기국수
갈비국수
Chapter 2. 탕/국/찌개
[탕]
고사리들깨탕
갈비탕
대구탕
감자탕
[찌개]
김치찌개
[국]
소고기미역국
닭고기버섯무순두부국
감자당근닭가슴살국
소고기감자버섯국
콩나물국
매생이두부국
감자황태국
감자미역국
소고기뭇국
순두부국
순두부미역국
애호박새우순두부국
콩나물배춧국
Chapter 3. 반찬
[볶음]
스크램블에그
감자당근볶음
토마토양송이볶음
팽이버섯당근볶음
양배추달걀볶음
애호박양파볶음
토마토시금치달걀볶음
양배추파프리카새우볶음
돼지고기토마토볶음
토마토제육볶음
닭가슴살파프리카볶음
소고기두부채소볶음
파프리카돼지고기볶음
새송이두부볶음
양송이파프리카볶음
[무침]
배추표고들깨무침
오이땅콩버터무침
숙주나물무침
팽이버섯콩나물무침
브로콜리두부무침
오이두부무침
시금치무침
콩나물무침
오이들깨무침
[조림]
가지조림
무청시래기들깨조림
무조림
그린빈조림
닭고기크림채소조림
들깨무조림
완두콩당근조림
토마토소고기가지조림
토마토감자조림
[찜]
냉동채소달걀찜
양송이달걀찜
양배추달걀찜
순두부달걀찜
매생이두부달걀찜
소고기배추말이
등갈비김치찜
대구살찜
[특별 반찬]
두부새우볼
아보카도낫토
돈가스
대구살어묵
미트볼
닭고기시금치소시지
닭고기당근소시지
[김치]
아기 양배추김치
아기 배추김치
[구이, 부침, 전]
완두콩치즈전
토마토가지호박구이
대구살스테이크
동그랑땡
애호박전
연어스테이크
브로콜리콜리플라워구이
아기 배추전
소고기육전
애호박달걀말이
닭가슴살구이
양배추달걀전
감자전
김달걀말이
대구전
들기름두부구이
부추새우전
팽이버섯전
닭다리채소구이
Chapter 4. 양식
[샐러드]
감자샐러드
검은깨연근샐러드
양배추사과샐러드
오이사과샐러드
감자달걀샐러드
아보카도토마토샐러드
아보카도오이샐러드
요거트과일샐러드
오이샐러드
[스프]
감자스프
감자크림브로콜리
당근스프
완두콩스프
시금치스프
양송이스프
양송이스프(간단)
소고기채소스프
샥슈카
[파스타와 리조또]
취나물파스타
미트볼스파게티
브로콜리새우크림파스타
양송이브로콜리리조또
배추들깨파스타
토마토스파게티
Chapter 5. 특별식과 간식
[베이킹]
바나나요거트케이크
단호박쌀빵
블루베리오트밀머핀
해시브라운
비트고구마오트마들렌
오트밀채소빵
[한 그릇 식사]
연어파피요트
연어아보카도파프리카롤
닭고기파프리카감자볼
오트밀토르티야피자
낫토방울양배추쌈
햄버거스테이크
파프리카잡채
요거트치아시드오트밀
고구마오트밀요거트범벅
단호박오트밀요거트범벅
오버나이트오트밀
단호박블루베리그래놀라요거트
[간식]
병아리콩팬케이크
오트밀팬케이크
아보카도오트밀와플
단호박그래놀라
고구마그래놀라
오트밀누룽지
치아시드우유
가나다순 찾아보기
재료별 찾아보기
책속에서

책을 준비하며 다시금 느낀 것은, 유아식 시기가 단순히 일반식으로 넘어가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아이가 음식과 친해지고 식사에 대한 감각과 태도를 만들어가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라는 점이에요. 그래서 무엇보다 식사 시간이 아이에게 즐거운 기억으로 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가족이 함께 식탁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가 기대만큼 먹지 않더라도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믿음이 아이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아이가 당장 잘 먹지 않는 재료가 있더라도, 조리 방법이나 모양을 조금씩 바꾸어 경험하게 해주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그 맛을 받아들이게 돼요. 그렇게 쌓이는 시간들이 식탁을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주어 아이들도 식사 시간을 즐길 수 있게 된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11개월 무렵, 토비는 어른들의 식사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치아도 충분히 나서, 자연스럽게 유아식으로 넘어갈 수 있었어요. 유아식을 바로 시작할 수 있었던 건, 이전 단계에서 이미 다양한 식재료와 식감을 충분히 경험했기 때문이에요. 이유식 초기에는 죽과 미음으로 부드러운 재
료에 익숙해졌고, 중기 이후에는 다진 음식이나 큐브·스틱 형태의 재료를 통해 씹는 연습을 하며 구강 근육과 저작 능력을 길렀어요. 무염식으로 다양한 식재료에 익숙해진 것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유아식으로의 전환>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