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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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나리오작가, 드라마 작가.
자신이 영화의 주인공처럼 특별하다고 늘 믿어왔으나 어느 날 문득 자신의 삶이 결코 영화처럼 특별하지도 주목받지도 못하는 평범한 인생이라는 것을 깨닫고 식음을 전폐하고 좌절, 삶의 의욕을 잃는다.
그러던 중 또 어느 날 문득, 창조주 신께서 모든 인간을 특별한 사랑으로 만드셨다는 진리를 접하고 다시 식욕을 되찾고 더불어 삶의 의욕도 되찾는다.
그 후, 여전히 왕성한 식욕과 삶의 의욕으로 무장, 치열한 글쟁이로 살아가고 있다.
떡두꺼비 같은 남편 하나와(모든 아내들의 남편이 하나이겠지만) 별 다른 애국을 한 일이 없으니 국가의 인구정책에라도 공조, 애국충정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아이 셋을 두었다. 혜현, 은현, 신현의 세 아이들을 현재 뉴질랜드 산 젖소처럼 방목해서 키우고 있다.
삶의 중심에 예수님을 모시고 있다고 자신하면서도 다소 질이 떨어지는 신앙생활이 양심상 무지하게 찔려서 그 누구에게도 섣불리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소심한 예수쟁이.
현재 시나리오작가협회 정회원, 단국문예창작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 <키스도 못하는 남자>,<여자는 어떻게 죽어 가는가?>를 출간했고 영화로는 <키스도 못하는 남자>, <피아노가 있는 겨울>, <무거운 새> 등 다수의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피아노가 있는 겨울>은 상해영화제 본선 진출작이며 <무거운 새>는 영화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올해의 좋은 영화(상반기)에 선정된 바 있다.
뒤늦게 로맨스소설을 쓰는 재미에 푹 빠져 작품 속의 남주인공들과의 열혈 로맨스를 꿈꾸며 행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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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업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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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업이 개발한 로봇 캐릭터 ‘또봇’은 2010년 첫 방영 이후 변신 로봇물 열풍을 일으킨 국내 최고의 로봇 캐릭터입니다. 끊임없이 변신하는 모습과 정의로운 활약상이 담긴 콘텐츠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 줍니다. 오리지널 시리즈의 계보를 이어 새롭게 돌아온 ‘또봇’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주인공들이 또봇과 함께 악당을 물리치고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모습에서 사랑과 우정의 소중한 가치를 아이들에게 전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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