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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겪은 만큼 보이고 아픈 만큼 읽히는 책 동의수세보원 해설

[POD] 겪은 만큼 보이고 아픈 만큼 읽히는 책 동의수세보원 해설

이제마 (지은이), 김희성 (옮긴이)
  |  
부크크(bookk)
2020-01-08
  |  
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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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겪은 만큼 보이고 아픈 만큼 읽히는 책 동의수세보원 해설

책 정보

· 제목 : [POD] 겪은 만큼 보이고 아픈 만큼 읽히는 책 동의수세보원 해설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의약학간호계열 > 한의학 > 사상의학
· ISBN : 9791127294618
· 쪽수 : 610쪽

목차


[서론] 겪은 만큼 보이고 아픈 만큼 읽히는 책 동의수세보원 해설
[1] 동의수세보원 해설을 시작하며
[2] 동의수세보원의 판본
[3] 동의수세보원 해설 순서


[1부] 총론

1. 동의수세보원 東醫壽世保元
[1] 세상의 수명을 늘리고 원기를 기르는 우리나라의 의학

2. 성명론 性命論
[1] 완전한 하늘의 성품을 치우치게 나누어 받은 것
[2] 천기 – 하늘이 만든 세상의 구조
(1) 지방
(2) 인륜
(3) 세회
(4) 천시
[3] 인사 – 천기를 본받아 사람이 하는 일
(1) 거처
(2) 당여
(3) 교우
(4) 사무
[4] 천기와 인사 비교
(1) 천기에 대하여
(2) 인사에 대하여
[5] 동무자주: 지방은 소음이며 태상절 서방
(1) 태소음인, 태소양인의 손발과 눈귀
(2) 분노의 역류
[6] 귀로 천시를 듣는다
(1) 듣다의 뜻
(2) 듣기의 단계
(3) 외부에서 보낸 신호를 내가 받아들이는 것
(4) 남의 말을 안다는 것
(5) 비언어적 의사표현을 알아듣지 못하는 이유
(6) 청각과 촉각
(7) 잃어버린 시력을 회복하고 싶다면
[7] 눈으로 세회를 본다
(1) 귀로 천시를 듣고 눈으로 세회를 보고
(2) 들어야 할 것과 보아야 할 것
(3) 무질서 속에서 반복되는 패턴 찾아내기
(4) 듣기와 보기 비교
[8] 코로 인륜을 맡는다
(1) 덕이 있는 사람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2) 부족한 단서를 통해 최대한 많은 정보 끌어내기
[9] 입으로 지방을 맛본다
(1) 경험을 분석하고 구분하고 통합하고 재구성하는 능력
(2) 거거거중지 행행행리각
[10] 신경가소성
[11] 천시는 지극히 세차다
[12] 세회는 지극히 크다
[13] 인륜은 지극히 넓다
[14] 지방은 지극히 멀다
[15] 폐는 사무를 이룬다 – 부름에 응하는 이치
(1) 흐름의 중심이 되는 사람
(2) 결정을 맡기는 순간 시작되는 비극
(3) 육하원칙을 분명히
(4) 끝을 봐야 마음을 정리하고 발을 옮길 수 있다
(5) 내가 준비되었다고 해서 모두가 준비된 것은 아니다
[16] 비는 교우를 모은다 – 차고 비는 이치
(1) 만남의 형식을 정하는 요소
(2) 사람의 그릇에 따라 이끌 수 있는 무리의 크기
(3) 분쟁의 조정에 능한 사람
(4) 나에게만 유난히 무례한 이유
(5) 서열을 나눌 때 중요하게 보는 것
(6)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
[17] 간은 당여를 세운다 – 이르러 돌아오는 이치
(1) 조직관리와 운영을 잘 하는 사람
(2) 천시를 따른 것이 아니라 대세를 따른 것
(3) 분류학의 대가
(4) 이불 밖은 위험해
[18] 신은 거처를 안정시킨다 – 말라 없어지는 이치
(1) 기쁨인가 즐거움인가
(2) 지방은 생명을 보살핀다
(3) 목소리 큰 집단의 주장에 이끌리지 않으려면
(4) 약속을 지키지 않는 이유
①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대처방법
[19] 사무는 잘 닦아야, 교우는 잘 이루어야, 당여는 잘 정리해야, 거처는 잘 바로잡아야
(1) 천기의 극과 인사의 극
(2) 크게 머물러야, 크게 행해야, 크게 만나야, 크게 결단해야
① 크게 머문다
② 크게 행한다
③ 크게 만난다
④ 크게 결단한다
[20] 주책, 경륜, 행검, 도량
(1) 턱에는 주책이 있다 – 냄새 맡고 생각하는 재능
(2) 가슴에는 경륜이 있다 – 맛을 보고 분별하는 재능
(3) 배꼽에는 행검이 있다 – 듣고 배우는 재능
(4) 배에는 도량이 있다 – 보고 묻는 재능
(5) 주책은 잘난 체해서는 안 된다
(6) 경륜은 뽐내서는 안 된다
(7) 행검은 내세워서는 안 된다
(8) 도량은 부풀려서는 안 된다
[21] 식견, 위의, 재간, 방략
(1) 머리에는 식견이 있다 – 환하게 밝혀서 조화를 알아봄
(2) 어깨에는 위의가 있다 – 엄하고 정중해서 태도가 독함
(3) 허리에는 재간이 있다 – 현명하고 통달해서 보고 흉내내는 것이 뛰어남
(4) 엉덩이에는 방략이 있다 – 크고 왕성해서 경영이 훌륭함
(5) 태양은 소음을 낳고, 태음은 소양을 낳고
① 식견은 소음, 방략은 태양, 위의는 태음, 재간은 소양
② 사무는 머리, 교우는 어깨, 당여는 허리, 거처는 엉덩이로
(6) 빼앗고, 지나치고, 게으르고, 훔치면 안 된다
① 사람들이 이미 내게 맡기니 나는 반드시 속일 것이다
② 나의 단점으로 남의 장점을 배우고, 나의 장점으로 남의 단점을 가르쳐서
[22] 이목비구와 함억제복, 폐비간신과 두견요둔의 관계
(1) 하늘을 살핀다
(2) 사람을 세운다
(3) 그 앎을 행한다
(4) 그 행을 행한다
(5) 사무에는 식견, 교우에는 위의, 당여에는 재간, 거처에는 방략
① 사무에 식견이 필요한 이유
[23] 크게 같고, 따로 서고, 널리 통하고, 홀로 행하고
(1) 천기는 대동, 인사는 각립
(2) 성은 박통, 명은 독행
(3) 사광, 이루, 자도, 역아
[24] 좋은 소리·색·냄새·맛, 나쁜 소리·색·냄새·맛
(1) 귀는 좋은 소리를, 눈은 좋은 색을, 코는 좋은 냄새를, 입은 좋은 맛을 좋아한다
① 극탕한 소리, 극대한 색, 극광한 냄새, 극막한 맛
(2) 폐는 나쁜 소리를, 비는 나쁜 색을, 간은 나쁜 냄새를, 신은 나쁜 맛을 싫어한다
[25] 교심, 긍심, 벌심, 과심
(1) 교의
(2) 긍려
(3) 벌조
(4) 과지
(5) 일의 진척을 가로막는 것은 자신이 미리 살피지 않았던 천기
(6) 주책, 경륜, 행검, 도량을 자랑하는 진짜 이유
[26] 천심, 치심, 나심, 욕심
(1) 천심탈리, 치심자존, 나심자비, 욕심절물의 의미
(2) 사심, 욕심, 방심, 일심
(3) 배움, 변별, 물음, 생각
① 사심에 가리지 않으려면
② 욕심에 걸리지 않으려면
③ 방심에 빠지지 않으려면
④ 일심에 미혹되지 않으려면
[27] 이목비구는 선을 좋아하고, 폐비간신은 악을 미워하고
(1) 요순과 걸주
(2) 공자와 안자
(3) 문왕과 무왕·주공
(4) 이목비구, 폐비간신은 사람마다 다 요순이 될 수 있다
(5) 지극히 공적으로, 지극히 사심이 없이
① 이목비구의 정이 호선하는 것
② 폐비간신의 정이 오악하는 것
(6) 함억제복 – 쉬지 않는 앎
① 스스로 그 앎을 버리는 것
② 듣고도 못 들은 척, 보고도 못 본 척
(7) 두견요둔 – 쉬지 않는 행동
① 스스로 그 행동을 버리는 것
(8) 그 앎과 행동을 버리면
① 잃어서는 안되는 일신의 귀중한 보배
② 이목비구는 지혜롭고, 폐비간신은 현명하다
[28] 혜각과 자업
(1) 앎과 행함이 쌓여 도덕이 된다
(2) 길이 천명에 부합하여 스스로 많은 복을 구한다
[29] 어떻게 코로 인륜을 맡고, 입으로 지방을 맛보는가?
[30] 그 마음을 지킨다는 것
[31] 동의수세보원 성명론 총정리
[32] 성명론을 마치며

3. 사단론 四端論
[1] 사단과 사덕
(1) 사단
(2) 맹자의 사단에 관한 이제마의 해석
(3) 사단에 대한 이제마의 생각
(4) 인의예지를 이루는 방법
(5) 사덕, 사단, 사상의 관계 해석
[2]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1) 사람이 장을 타고나는 이치에 네 가지 같지 않은 것
[3] 비인, 나인, 박인, 탐인
(1) 사람이 마음의 욕구를 따르는 데 네 가지 같지 않은 것
(2) 비인, 나인, 박인, 탐인의 정의
① 비인 – 못 배운 사람
② 나인 – 겁내는 사람
③ 박인 – 얄팍한 사람
④ 탐인 – 탐내는 사람
(3) 맹자의 비부, 박부, 나부, 완부
[4] 인의예지자와 비박탐나인
(1) 벌거벗은 임금님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5] 인자 의자 예자 지자
(1) 예자
(2) 인자
(3) 의자
(4) 지자
[6] 비인 박인 나인 탐인
(1) 비인
(2) 박인
(3) 나인
(4) 탐인
[7] 심은 중앙의 태극, 폐비간신은 사유의 사상
(1) 태극, 양의, 사상, 팔괘
(2) 성인의 태극과 사상, 중인의 태극과 사상
[8] 넓고 큰 기운, 넓고 큰 이치
(1) 맹자의 호연지기
(2) 인의예지를 확충하는 방법
(3) 성인의 마음에 욕심이 없다는 것
① 청정무위
② 적멸위락
③ 성인에게 욕심이 없는 이유
[9] 사단과 희로애락의 관계
(1) 슬픔
(2) 기쁨
(3) 노여움
(4) 즐거움
(5) 슬픔과 노여움 vs 기쁨과 즐거움
(6) 비정상적인 희로애락
[10] 애성·노성·희성·낙성, 애정·노정·희정·낙정
(1) 태양인의 애성은 멀리 흩트리고 노정은 몹시 급하다
(2) 소양인의 노성은 크게 감싸 안고 애정은 몹시 급하다
(3) 태음인의 희성은 넓게 퍼지고 낙정은 몹시 급하다
(4) 소음인의 낙성은 깊이 굳어지고 희정은 몹시 급하다
[11] 감정은 어디에서 오는가
(1) 느끼는 것, 느끼게 하는 것
(2) 속이고 업신여기고 돕고 보살핀 사람은 누구인가
[12] 폐기·비기·간기·신기, 애기·노기·희기·낙기
(1) 폐기, 비기, 간기, 신기
(2) 애기, 노기, 희기, 낙기
(3) 순동과 역동
[13] 성, 정, 기
(1) 성은 과할 때, 정은 촉급할 때 문제가 된다
[14] 희로애락에 의한 신체의 움직임이 폐비간신을 상하게 한다
(1) 사납게 일고, 함부로 일고, 지나치게 일고
[15] 사람을 아는 것
(1) 모든 것이 사람을 아는 것에 달렸고
(2) 우임금의 희로애락이 매번 절도에 맞은 것은
(3) 성실하고 유능, 성실하고 무능, 불성실하고 유능, 불성실하고 무능
(4) 기뻐하고 노여워함이 비록 긴박해도 마땅히 좀 참아야
(5) 세상일은 마땅히 좋은 사람과 더불어 해야
[16] 칼로 장을 베는 것과 다름이 없으니
(1) 소음인의 즐거움과 태음인의 기쁨이 극에 이르면
(2) 태양인의 슬픔과 소양인의 노여움이 극에 이르면
[17] 천품이 이미 정해진 것 외에 다시 단장이 있어서
(1) 원인과 현인
[18] 천만인에 대한 대책이 없으면
(1) 천만인을 속이고 업신여기면
(2) 천만인을 돕고 보살피면
[19] 희로애락을 일으키지 않는 것, 일으켜서 모두 절도에 맞는 것
(1) 억지로 희락을 짓지 말고, 억지로 애로를 짓지 말고
(2) 희로애락을 일으키지 않는 것, 일으켜서 모두 절도에 맞는 것
(3) 저절로 일어나는 것, 일부러 일으키는 것
(4) 희로애락의 미발과 이발에 대한 이제마의 생각
(5) 천기에서는 지나치지 않게, 인사에서는 촉급하지 않게
[20] 감정에 대하여
(1) 감정표현 불능증
(2) 부정적인 감정, 긍정적인 감정
(3) 사심이 없고 공적인 감정
(4) 희로애락을 다스리는 방법

4. 확충론 擴充論
[1] 애성·노성·희성·낙성, 애정·노정·희정·낙정
(1) 태양인의 애성은 멀리 흩트리고 노정은 몹시 급하다
① 속이다의 의미
(2) 소양인의 노성은 크게 감싸 안고 애정은 몹시 급하다
① 업신여기다의 의미
(3) 태음인의 희성은 넓게 펴고 낙정은 몹시 급하다

저자소개

이제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상의학(四象醫學)의 창시자이다. 사상의학이란 네 가지 유형에 따라 인간의 체질을 구분하고, 이로써 성격, 관계방식, 병증, 치료법을 설명하는 의학을 말한다. 그는 고을 군수로 등용되어 반란을 평정하던 무반의 관리였다. 의관의 집안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젊은 시절 의원을 꿈꾼 것도 아니었다. 중년에 접어들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던 중 심신의 질병에 관심을 가지면서 의원으로 인생역전을 이룬 사람이다. 저술로 『격치고』와 『동의수세보원』 등이 있다. 『격치고』는 저술기간만 장장 13년으로 마음의 이치를 탐구한 책이다. 『동의수세보원』은 사상체질을 처음으로 선보인 책으로 몸과 마음의 치료를 하나로 연결시킨 의학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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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필자는 대학시절 꾸준하게 한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1992년에 여강출판사에서 발간한 동의수세보원 번역본을 처음 접하고 신선하고 독특한 발상의 책이라고 생각했으나 깊게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병원에 근무하면서 병의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보다 수술이나 대증요법에 치중하는 현대의학의 치료방법에 회의를 느껴 병원을 그만두고 환자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자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데 전념했습니다. 체침, 수지침, 추나요법, 향기요법, 식사요법, 명상 등 여러 대체의학 영역을 섭렵했으나 그 어느 방법도 건강과 질병에 관한 근원적인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이미 발생한 증상을 완화하는 것에 그치고 있어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네 체질 중에서 가장 몸이 약한 소음인에 속하는 필자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건강이 심각하게 나빠졌는데 양의학으로도 한의학으로도 대체의학으로도 도무지 차도를 볼 수가 없어서 자신의 건강회복을 위해 다시금 사상의학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건강할 때는 아무리 읽어도 풀리지 않던 수수께끼 같은 문장들이 마음과 몸이 아픈 상태에서는 손에 잡힐 듯이 명료하게 이해가 되는 경험을 하고 나서 동의수세보원은 저자인 이제마가 그랬던 것처럼 세상에 치열하게 부딪히고 깨져서 죽을 만큼 아파 본 사람에게 비로소 굳게 닫혀 있던 비밀의 한 자락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동의수세보원이 의학서를 넘어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을 아는 것에 대해 논한 책이며, 사람의 체질을 넷으로 구분하는 것 역시 사람을 더 잘 알기 위한 방법론이자 그 결과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동의수세보원의 총론 부분이 추상적이고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살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한 묘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동의수세보원이 출간된 때와 120년이라는 시대의 차이는 있지만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와 함께 그동안 화두처럼 잡고 있었던 병이 생기는 진짜 원인과 인간의 심리상태가 병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단서와 함께 약물이나 수술에만 의존하지 않는 건강관리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동의수세보원은 자기가 겪은 만큼 보이고 아파하고 고민한 만큼 읽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동의수세보원을 처음으로 접하는 분들도 자신이 이미 겪었거나 고민하고 있는 어떤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읽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저자의 생각과 주파수가 맞는 순간 이 책이 어려운 철학서가 아니라 바로 자기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 후에는 타인의 해석 없이도 스스로 자신의 관점에서 동의수세보원을 읽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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