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아노(啞奴) : 그 남자가 대신 시집간 사정 2

제62장 흉노 자객 (2)
제63장 왜 다들 그놈만 싸고도는 거예요?
제64장 체온
제65장 욕망
제66장 황제의 품에 안긴 기분은 어땠느냐?
제67장 야외에서 일을 벌이시다니 제정신입니까?
제68장 옥이가 폐하를 잘 모셨습니까?
제69장 잃어버린 물건
제70장 이미 더러워진 몸, 닦아 봤자 뭐 하겠느냐
제71장 분노
제72장 운몽인
제73장 베껴 쓰기
제74장 홍련 (1)
제75장 홍련 (2)
제76장 짙은 화장
제77장 설마 전하의 마음을 바라는 건 아니겠죠?
제78장 마음
제79장 보잘것없는 그리움 (1)
제80장 보잘것없는 그리움 (2)
제81장 보잘것없는 그리움 (3)
제82장 발버둥
제83장 하인
제84장 손님
제85장 부름
제86장 도망과 발각
제87장 사통
제88장 그렇게도 사내가 고팠나?
제89장 작별 인사
제90장 소인을 좋아하셨습니까?
제91장 추잡한 눈길
제92장 새장 속의 새
제93장 진회루의 비밀 누각
제94장 차례대로 모셔라 (1)
제95장 차례대로 모셔라 (2)
제96장 악몽
제97장 운몽 초씨
제98장 총애
제99장 요괴
제100장 허락
제101장 애증
제102장 경박한 입맞춤
제103장 과인에게 돌아오너라
제104장 네가 남긴 것이라면 기꺼이 먹으마
제105장 능욕
제106장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