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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데이터과학 비즈니스](/img_thumb2/9791128805066.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컴퓨터 공학 > 데이터베이스 개론
· ISBN : 9791128805066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17-07-25
책 소개
목차
01 오픈소스 혁명
02 데이터의 가치
03 데이터를 위한 데이터
04 연결성의 극대화
05 경험의 통합화
06 개인화를 지향하는 데이터
07 멀티사이드 플랫폼
08 정책 혁명
09 예측의 시대
10 보안과 보호
저자소개
책속에서
오픈 API는 이용자에게 자신의 데이터를 제어 가능하도록 편집하고, 시각화하고, 연계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므로 오픈 API를 제공할 때엔 웹 페이지 자체가 아닌 데이터를 디자인해야 하며 이용자를 위해 최대한 보기 좋고 읽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이 때문에 가능한 한 간단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아마존이나 이베이, 구글, 페이스북이 API를 제공하는 것은 그들 비즈니스의 생태계 조성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오픈 API는 그 자체로 데이터 구속환경(data lock?in)을 만든다. 그러므로 오픈 API의 제공방식은 표준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며 표준 그 자체가 기술력이 된다. RSS, Atom, OPML 등 표준화 포맷을 통해 데이터를 제공하고 Rest나 SOAP 등의 프로토콜을 활용하게 된다.
- “오픈소스 혁명” 중에서
한 명의 고객이 겪는 일련의 경험이 다채널로 변화되고 있고, 생산자가 주입하는 내용이 아니라 고객의 니즈 기반 상품이 필요하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이제 내부 역량(data)의 외연화(inside?nout capacity)보다 외재적 역량(data)의 내부화(out side?in capacity)가 필요한 상황이다. 빅데이터 기반의 데이터과학이란 기존의 기업들이 수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이종의 데이터를 연계, 결합하여 비즈니스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적용하는 지속적이고 창의적인 일련의 과정이며 방법론이다.
- “경험의 통합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