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붉은 나비에게 사로잡히다 2 (완결)

二十二夜. 전쟁의 서막(序幕): 누군가를 위한 변명과 광기(狂氣) 二十三夜. 전쟁의 1단계: 예쁜 놈 내버려두고, 미운 놈 옆구리 찌른다. 二十四夜. 전쟁의 2단계 : 적을 사로잡을 함정은 많을수록 좋다. 二十五夜. 전쟁의 최종단계 : 모두 다 승자(勝者)가 될 수 없다. 二十六夜. 열병(熱病) : 내 심장이 원하는 사람. 二十七夜. 그대에게 나를 바치다. 二十八夜. 뒤틀림 : 미소보다 눈물이 더 가까운 사람. 二十九夜. 통증(痛症) : 혼자 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