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없인 잘 수 없어 1

<1권>
프롤로그
제1장 잠 못 자는 빌딩 숲속의 광자(狂子)
제2장 그와 그녀의 연결 고리(?)
제3장 취업은 어렵지만 실직은 참으로 쉽도다
제4장 술잔과 입술 사이에는 많은 실수가 있다
제5장 끊어진 필름은 무엇으로 연결하나요?
제6장 한 지붕 밑의 청춘남녀
제7장 악몽의 걸음은 느리지만 멈추는 법이 없다
제8장 인연은 때론 실수에서 시작한다
제9장 그 남자의 propose
제10장 자고 싶은 사람들
제11장 어딜 만져요?
제12장 소모임 ‘솔탈’의 마지막 회식
제13장 오해는 남자를 달아오르게 만들고
제14장 타령 중의 최고는 밥 타령
제15장 타인의 시선
제16장 잠을 앗아 가는 것들에 대하여
제17장 계약은 야구장에서, 키스와 함께
제18장 남자 둘 여자 하나
제19장 마지막 커들링
제20장 때론 멀리서 볼 때 명확하게 보이는
제21장 메피스토와 파우스트, 그리고 나
제22장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듯이
제23장 말로는 전할 수 없는
제24장 술과 악몽, 그리고 후회의 조각들
제25장 그 남자의 두 번째 Propose
제26장 상처는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