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반짝반짝!

아이의 꿈을 바로잡기보다 먼저 들어주는 태도가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운다. 유아기에 형성된 긍정적 자아 개념은 도전과 실패 앞에서도 아이를 단단하게 만든다. 부모의 공감과 지지가 아이의 미래를 지탱한다.

아이들의 반짝이는 꿈을 응원해 주세요!

아이의 꿈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부모님의 마음에 차지 않는 꿈,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리 없는
얼토당토않은 꿈일지라도 말이에요. 아이가 “마법사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한다면, “재미있는 꿈이구나, 너는 어떤 마법을 부리고 싶니?” 하고 물어보며 아이가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하도록 북돋아 주세요. 아이는 자신의 생각과 꿈이 존중받는다는 것을 깨닫고 미래의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될 거예요.
유아기는 아이들이 ‘미래의 자신’을 그리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예요. 이 시기에 아이들이 경험하는 긍정적인 자아 개념은 미래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강력한 내면의 힘이 된답니다.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가진 아이는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실패나 비난에 덜 좌절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타인과 긍정적이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요.
부모가 아이에게 심어줘야 하는 것은 “나는 능력이 있고 가치 있는 존재이며, 내 삶을 주도적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구체적이고 단단한 자기 인식입니다. 부모의 따뜻한 지지 속에서 아이는 용기 있게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갈 힘을 얻게 될 거예요.

커다란 LED를 콕콕 누르면 반짝반짝 불빛이 빙글빙글 빛나요!

커다란 LED를 콕콕 누르면 빨강, 주황, 노랑 불빛이 빙글빙글 돌며 반짝반짝 빛나요. 커다란 동그라미는 곡예사의 커다란 공이 되기도 하고, 반짝반짝 우주선도 되기도 하고, 어두운 숲을 비춰 주는 반딧불이가 되기도 해요. 아이들의 상상 속에서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동그라미처럼 아이들의 꿈도 사랑과 지지 속에 무럭무럭 자라면 반짝반짝 빛나는 그 무엇이 될 수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에 맞춰 동그란 LED를 누르며 손과 눈의 협응력이 자라고,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이 자라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내 맘대로 반짝반짝!>은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만들었습니다. 어린이제품안전 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하여 KC인증을 받았어요.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