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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만화그리기와 읽기 > 기타 만화 이야기
· ISBN : 9791137223035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0-11-12
목차
[들어가며] 그 시절 좋아했던, 그리고…
[스포츠 만화에 빠지다]
“그래, 체조를 하길 정말 잘했다!” <플라이 하이>
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슬램덩크>
“너와 함께 이기고 싶어!” <스매시!>
“단체전의 참맛은 이제부터다” <구혼>
“볼을 잡으면 관중이 모두 나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라” <슛!>
“너는 내가 아니야, 너는 너다” <질풍노도>
“그게 럭비다. 넌 이미 원 트라이를 따낸 거야!” <호라이즌>
“무츠 원명류 역사 속에 패배라는 두 글자는 없어” <수라문>
“그 정도 문제는 그만둘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요!” <신 거인의 별 하나가타>
“골프의 신은 어린아이에게도 평등하단다” <하늘의 스바루>
“그 언덕을 완주한 건 테루란 사람 하나뿐이래” <스피드 도둑>
“유도는 꼬마니, 덩치니 하는 거랑은 상관없어!” <한판!>
“나에게 이 시합은 골인점이 아냐” <나인볼 황제 용소야>
“운명이야 둘이 만난 건” <카츠>
“내 목소리가... 들립니까?” <고스트 바둑왕>
[만화로 세상을 느끼다]
“요즘 무슨 책 읽어?”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부탁한다 Falcon!” <블러디 먼데이>
“이 초밥을 아버지께 드리고 싶었습니다!” <미스터 초밥왕>
“데스노트로 세상을 바꾸는 거야” <데스노트>
“벤, 잘 싸워랏!” <이겨라 벤>
“먼저 던지지 않으면 캐치볼은 시작할 수 없어요” <바텐더>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싶거든요” <야왕>
“기분 좋은 한 끼를 먹게 해 주지!” <화려한 식탁>
“그래, 난 의사다!” <헬로우 블랙잭>
“이런 게 일상이지, 직장인의 일상” <미생>
“미래에서 기다릴게” <시간을 달리는 소녀>
“어차피... 인간은 누구나 거의 같거든요” <닥터 프로스트>
천명을 받은 자는 악운에 강하다 <쿠니미츠의 정치>
“깜박했군, 칼잡이 발도재가 쓰는 검은 비천어검류야” <바람의 검심>
“어느 때에든 묵묵히 뭔가를 계속 그리고 있었어요” <바쿠만>
[나오며] 그 시절에서 지금으로, 그리고 내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