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영애의 부하 노릇은 그만두려고 합니다 2

집필시작은 2016년 2월경부터. 원래부터 독서를 좋아해서 ‘소설가가 되자’에서 많은 작품들을 읽다보니, 스스로도 소설을 써보고 싶어져서 집필활동을 시작. 첫 작품인 이 『악역 영애의 부하노릇은 그만두려고 합니다』가 2016년 아리안로즈 신인상 우수상을 수상해서 출판 데뷔. 오사카 거주. 취미는 게임과 독서.

와타오시 완결에 이어서 스핀오프인 쿠세니나까지 발매! 마침내 와버린 걸까요, 백합의 시대가. 쿠세니나도 잘 부탁드립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만화가 후지와라 리카라고 합니다. 코제트 짱의 시끌벅적한 모습을 꼭 즐겨주세요☆ 다이어트는 힘든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