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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교토탐정 홈즈 17 (~견습 큐레이터의 건투와 망설임의 숲 후편~, S큐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라이트 노벨 > 에스큐브(SCUBE)
· ISBN : 9791138407564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2-09-27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라이트 노벨 > 에스큐브(SCUBE)
· ISBN : 9791138407564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2-09-27
책 소개
기온에서 지하 클럽을 경영하는 아츠코가 키요타카에게 들고 온 기묘한 의뢰. 코마츠 탐정 사무소에서 정식으로 조사에 착수했지만 상황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편 엔쇼는 갑자기 야가시라 저택에서 열릴 예정인 전람회의 개최를 중지해달라고 말한다. 아오이는 엔쇼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데, 그 뒤에는……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움직이기 시작한 톱니바퀴
제2장 취재와 조사
제3장 과거의 굴레
제4장 빛과 그림자의 흉터
제5장 단 한 사람의 전람회
에필로그
장편(掌篇) 소꿉친구와의 약속
번외편 두 사람의 크리스마스
작가의 말
제1장 움직이기 시작한 톱니바퀴
제2장 취재와 조사
제3장 과거의 굴레
제4장 빛과 그림자의 흉터
제5장 단 한 사람의 전람회
에필로그
장편(掌篇) 소꿉친구와의 약속
번외편 두 사람의 크리스마스
작가의 말
책속에서
사귀던 사람을 간단히 잊을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이 상태로 카오리의 손을 잡고 싶지 않다는 말은 무척 하루히코 씨다운 것 같다.
“하루히코 씨는 성실한 사람이네요.”
그곳에《소주》와《밤의 예원》, 두 회화가 장식되어 있었다.
“이 그림도 그렇게 몰두해 그리셨나요?”
아오이의 질문을 받고 엔쇼도 일어나 그림 앞으로 향했다.
“……아오이 씨, 미안하데이.”
나는 왜 사과하는지 알 수 없어서 고개를 갸웃거렸다.
“전람회는 그만둬야겠다. 중지해달래이.”
네? 하고 나는 눈을 크게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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