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세 군은 라무네 병 속에 1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 트위터와 픽시브에서 주로 활동하며, 백합을 좋아한다고 한다.

서울시립대에서 철학을 전공. 어린 시절부터 일본 서브컬쳐 문화를 즐겨왔으며 그를 바탕으로 현재 다양한 서브컬쳐 작품들을 국내에 번역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이 작품을 접할 때, 가로막고 있는 존재 없이 바로 원본을 접할 수 있는 것처럼 여겨지는 투명한 유리창과 같은 번역이야말로 번역가가 가야 하는 길이라는 말을 항상 염두에 두고, 그 유리창을 보다 투명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후쿠이 출신, 도쿄도 거주 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 대학에서 심리가을 전공했다 2019년 소학관 라이트 노벨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단했다.

미국 출신의 일본 라이트노벨 일러스트레이터. 『치토세 군은 라무네 병 속에』의 원작 삽화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