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윤이가 사라졌다

작가 소개: 서울신도초등학교 4학년 1반 아이들 서울신도초등학교 4학년 1반 아이들은 2014년에 태어났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이들은 첫 번째 책 *‘채윤이는 사라졌다’*를 출판하면서 작가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써내려 갔으며, 그들의 이야기는 때때로 서툴고 부족할 수 있지만, 순수한 마음과 어린이만의 특별한 시각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차원 이동을 주제로 한 모험 이야기와 가족 및 친구들 간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이들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독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이들의 작품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그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어떻게 펼쳐지는지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록입니다. 앞으로도 이들이 써내려 갈 이야기들이 더욱 기대되며, 그들의 상상력과 창작력이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