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배우는 알파벳

작가 김미희(보라비)는 캔바 강사, 캔바공식크리에이터, 원예강사, 원예치료사로 식물과 아이들의 교감을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작가의 문체는 장난스럽고 친근한 언어와 상상력을 사로잡는 기발한 매력이 특징이다. 책의 각 이야기에는 말하는 식물에 대한 교훈이 담겨 있으며, 아이들이 복잡한 주제를 재미있고 의미 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저자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어린 독자들에게 경이로움과 연민을 심어주고, 지식뿐 아니라 공감 능력도 키우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