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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여성/남성/패션 > 남성지
· ISBN : 9791155283998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15-05-13
책 소개
목차
문워치 - 달에 다녀온 시계에 담긴 이야기는 그저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은 전설이라고 부른다.
나는 민간인이다 - 전역 후 주어진 15일의 시간. 한정된 총알로 괜찮은 시계를 선택하기 위한 팁.
자성을 피하는 방법 - 전자기기의 발전으로 오토매틱 시계에 치명적인 자성이 도처에 깔리게 되었다. 자성으로부터 시계를 지키기 위한 작고 강한 팁
여자에게 먹히는 시계 - 시계의 무브먼트도, 역사도 그녀들에게는 그다지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그녀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TOP6의 시계들.
G-SHOCK 5610BC - 스테디셀러의 행보를 계속해서 이어가는 5610BC. 쏟아지는 극찬에는 이유가 있었다.
PEOPLE - 아들을 위한 시계를 준비하고 있었던 김경재 씨. 재미있는 시계생활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PEOPLE - 남들이 하는 건 다 싫단다. 컬렉션도 이렇게 독특할 수 없다. 최효근 씨의 마이웨이 라이프.
스트랩 공방 취재 - 아버지의 도구는 손때가 묻은 채로 자식에게 이어져 같은 작업을 반복한다. 아뜰리에 라 밴드의 가죽냄새 나는 취재이야기.
여자의 시계란 - 10대, 20대를 거치며 경험한 시계들은 남자의 시계와는 달랐다. 그 달콤한 추억만큼은 시계에 온전히 담겨 있다.
방수, 방수, 방수 -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내 시계의 방수 성능이 어디까지인지 우리는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드림워치 - 모두가 원하는 시계라는 것이 존재한다. 지금 못 사면 어떠냐. 나중에 꼭 사줄테니 구경이라도 실컷 해보자
벨쥬 7750 - 나와 장동건은 같은 심장을 가지고 있지만 얼굴이 다르다. 시계도 그렇다.
해밀턴 vs 해밀턴 - 시계를 산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브랜드를 정하는 순간이야말로 진짜 고민의 시작. 고민을 줄이는 방법은 늘어놓고 비교하는 것뿐이다.
워치룩북 - 전 세계에서 제보가 왔다. 서로 내 시계를 자랑하고 싶다고. 시계인은 다 한 마음 한 뜻인가 보다. 우리에게 시계 구경은 불 구경, 싸움 구경에 이은 3대 구경이 아니던가.
스마트 워치의 등장 - 쿼츠파동은 스위스에서는 자라 닮은 솥뚜껑과 같은 사건이었다. 애플워치의 등장은 시계시장에 과연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추천 시계 사이트
독자로부터의 편지 - 스웨덴의 Johan Rosling으로부터 편지가 왔다. 우리는 모르는 사이었지만 서로의 시계에 대해서 알게 된 순간부터는 친구이다.
편집장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