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남미연가

남미연가

(치과의사 조남억의)

조남억 (지은이)
이지출판
1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300원 -10% 0원
850원
14,4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0개 6,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남미연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남미연가 (치과의사 조남억의)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중남미여행 > 중남미여행 에세이
· ISBN : 9791155551295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0-02-15

책 소개

치과의사 조남억이 남미 트레킹(페루 - 볼리비아 - 아르헨티나 - 칠레 - 브라질) 41일간의 생생한 기록과 사진을 함께 펴냈다. 오직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성숙한 시선과 자기성찰과 새로운 도전에의 의지가 담겨 있다.

목차

PROLOG 책을 엮으며 6
11월 9일 20시간 비행 끝 리마에 14
11월 10일 잉카제국을 엿보다 18
11월 11일 페루의 바다 그리고 자연 25
11월 12일 하늘에서 본 나스카의 지상 그림 35
11월 13일 잉카의 비극을 짚으며 45
11월 14일 3,000m 고산의 소금 마을 56
11월 15일 잉카의 옛길을 걷다 66
11월 16일 마추픽추와 와이나픽추 80
11월 17일 갈대 섬 ‘우로스’의 아이들 92
11월 18일 잠 못 이룬 국경의 밤 100
11월 19일 체 게바라·볼리비아·에보 모랄레스 110
11월 20일 한 발 걷고 한숨 쉬고 119
11월 21일 소금의 지평선에서 131
11월 22일 아르헨티나 가는 길 위에서 139
11월 23일 그림 같은 오르노칼 14가지 지층 148
11월 24일 이동만 하는데도 힘드네 156
11월 25일 아르헨티나 와인의 본고장에서 160
11월 26일 산티아고를 떠나 산맥으로 166
11월 27일 봄꽃과 함께 여유롭게 174
11월 28일 ‘라틴아메리카의 알프스’에서 179
11월 29일 미봉(美峰) 피츠로이·세로토레 185
11월 30일 파타고니아·피츠로이 트레킹 192
12월 1일 세로토레, 불가능에 도전하다 204
12월 2일 모레노 빙하 속으로 212
12월 3일 패키지여행, 내일을 위한 준비 221
12월 4일 먼 듯 가까운, 가까운 듯 먼 227
12월 5일 에메랄드빛 빼오에 호수 235
12월 6일 그레이 빙하를 보며 트레킹을 242
12월 7일 다시 엘 깔라파테로 이동하다 250
12월 8일 그 양주병을 따지 말았어야 했다 256
12월 9일 파타고니아에서의 마지막 트레킹 260
12월 10일 아르헨티나 ‘에비타의 추억’ 269
12월 11일 여유로움 속, 이구아수를 향해 279
12월 12일 이구아수, 그 장관을 느끼다 284
12월 13일 이구아수 폭포의 파노라마 뷰 293
12월 14일 마나우스 아마존 투어 1일차 299
12월 15일 Night walk in the forest 305
12월 16일 정말로 마지막 밤이다 310
12월 17~19일 돌아가는 길은 멀고 318
EPILOGUE 남미 여행을 마치고 324

저자소개

조남억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조아치과의원 원장 인천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의학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치과대학 외래교수로 있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인천지부 회장을 지냈으며, 인천광역시 치과의사회 정책이사를 맡고 있다. 1989년 고등학교 때 《배낭 하나 달랑 메고》라는 책을 읽고 여행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94년 대학 본과 2학년 무렵 유럽 41일간의 첫 해외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1995년 인도 41일, 1998년 페이 닥터 때는 5개월 근무, 1개월 무급 휴가조건으로 호주 30일을 다녀왔다. 그리고 치과 개원 후 2001년 킬리만자로 16일, 2006년 안나푸르나 13일, 2011년 카일라스 16일 트레킹을 다녀왔다. 이번 남미 41일간 트레킹을 준비하면서 정보를 얻기 어려워 아쉬움이 많았다. 그래서 나중에 남미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매일매일 여행 일기를 썼다. 그것을 바탕으로 사진과 함께 《치과의사 조남억의 남미연가》라는 책을 펴내게 되었다. 관광은 돌아오면서 과거의 일상으로 되돌아가는 것이고, 여행은 과거와 다른 일상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남미 여행 전과 후의 삶에 많은 변화가 생겼으니 남미는 나에게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행지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