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몽마르뜨 지구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여행기 몽마르뜨 지구 편

1. 몽소 공원(Parc Monceau)+세르누치 박물관(Musée Cernushci): 파리에서 느껴보는 영국식 정원 끝에 마주하는 아시아계통 박물관
2. 모로 미술관(Musée Gustave Moreau)+파리 낭만주의 미술관(Musée de la vie romantique): 프랑스 상징주의를 넘어서 파리의 낭만주의를 느끼다
3. 몽마르트(Montmarte) 1: 몽마르트 지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서
4. 몽마르트(Montmarte) 2: 파리가 더욱 파리다워지는 파리의 마침표와 같은 곳
5. 라 빌레트 공원(Parc de la Villette): 프랑스의 오늘과 내일을 생각할 수 있는 공간
6. 뷔트 쇼몽(Buttes Chaumont) 공원+페르라쉐즈 묘지(Cimetière du Père-Lachaise): 파리인 듯 파리 아닌, 파리 같은 파리
[파리 여행 TIP] (‘16년 11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