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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전자책 > 여행 > 프랑스여행 > 여행에세이
· ISBN : 9791155574003
· 출판일 : 2017-11-15
목차
1. 프랑스인들의 여름 바캉스 : 여름 바캉스는 바로 존재의 이유
2. 프랑스 외교부 직업 박람회 참석 : 공무원에 대한 인기는 동서양이 따로 없었다.
3. 파리의 지옥철 경험 : 파리는 과연 2024년 하계 올림픽을 잘 치룰 수 있을까?
4. 센 강 범람 : 한국에서도 겪지 못한 홍수와 하천 범람을 목격하다.
5. 저가 고속버스 : 플릭스(Flixbus) 버스와 위버스(Ouibus)의 대결
6. 프랑스 국립행정학교(ENA) : 프랑스 사회의 불편한 진실
7. 에스프레소 북 머신 :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를 주문하듯이 책을 주문하다.
8. 파리의 숨겨진 이야기(1) : 지금의 파리는 불과 160년전에 만들어진 도시 계획의 산물
9. 파리의 숨겨진 이야기(2) : 프랑스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중국과 비슷하다?
10. 파리의 지하철 광고 : 프랑스어 보호정책이 반영된 산물
11. 프랑스의 음식문화를 대표하는 세 가지 : 빵, 와인 그리고 생선
12. 신학기 보조금 지급 : 진정한 무상교육 실천을 위한 출발점
13. 계약동거 : 결혼 제도의 보완재에서 대체재로 전환 중
14. 파리에서 공유경제 : 아파트 게시판 활용
15. 프랑스 테러 : 더 이상 프랑스는 축복받은 땅이 아닌지?
16. 프랑스인들과 친해지려면? : 부탁을 하자!
17. 프랑스에서 주류층(1) : 보이지 않는 기득권을 가진 프랑스 사회를 선도하는 집단
18. 프랑스에서 주류층(2) : 계층간 묵시적 약속의 산물
19. 그랑 파리 : 일드 프랑스 지역의 균형발전 VS 지역별 첨예한 이해관계
20. 프랑스의 운전 문화 : 운전자의 양보와 여유를 통해 만들어지는 안전한 도로
21. 프랑스인과 짐 : 더 많이 준비한다면 적어도 손해는 안 본다는.
22. 파리의 사무실 : 자기 책상이 없는 공간 vs 혼자만의 사무실
23. 프랑스 사회에서 은수저란? : 특권에 맞는 의무를 다하는 계층
24. 프랑스 배달문화 : 파리의 배달의 기수는 누구? 자전거 배달원!
25. 파리의 전광판과 광고 : 적극적인 시정 알리기 수단으로 활용
26. 파리의 연말 : 좋아요 노엘, 본아내(本我內)!
27. 트로티네트(킥보드) : 파리의 새로운 공용대중교통수단?
28. 파리의 20개 구역 : 크림빵 모양의 파리를 들여다보다.
29. 프랑스에서 일상의 시작 : 봉주르(Bonjour!)
30. 프랑스인들의 두 자리 숫자 단위 사용 : 두 자리 단위 숫자 사용이 자유롭다면
31. 프랑스인의 재채기와 코풀기 : 어느 것에 더 신경을 쓸까?
32. 마트에서 점심식사 : 마트는 파리지앵들의 작은 푸드코트
33. 프랑스의 우편번호 : 어디 사세요? 75에 사는데요?
34. 프랑스의 만우절 : 4월의 물고기에 낚이다.
35. 프랑스의 거리 이름(1) : 프랑스의 다양한 사연이 반영된 길 이름
36. 파리의 장례식 :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받는 공공서비스
37. 파리의 사교육 : 맹모삼천지교, 파리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38. 롤랑 가로스 : 파리에서 즐기는 세계 메이저 테니스 오픈
39. 솔드 : 세계 최초 백화점 판촉 전략이 빚어낸 타협의 산물
40. 2024년 파리 올림픽 개최 : 평양 올림픽(?) 개최를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