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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애나 본드 그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애나 본드 그림

루이스 캐럴 (지은이), 애나 본드 (그림), 고정아 (옮긴이)
  |  
윌북
2020-12-24
  |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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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애나 본드 그림

책 정보

· 제목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애나 본드 그림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55813263
· 쪽수 : 192쪽

책 소개

세계적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이플페이퍼의 애나 본드가 일러스트부터 책의 꼴까지, 한 장 한 장 그리고 디자인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다. 여기에 번역가 고정아가 환상적이고 독특한 앨리스의 세계를 우리말로 유려하게 옮겨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목차

추천의 글-앨리스를 위한 기도│이다혜
토끼 굴로
눈물 웅덩이
당 대회 경주와 긴 이야기
토끼가 심부름을 보내다
애벌레의 조언
돼지와 후추
정신 나간 다과회
여왕의 크로케 경기
모조 거북 이야기
바닷가재 카드리유
누가 타르트를 훔쳤는가?
앨리스의 증언

저자소개

루이스 캐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찰스 럿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의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1846년 진학한 공립학교의 한 수학 선생님으로부터 “이 학교에 온 이후 이처럼 유망한 아이를 본 적이 없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수학에 큰 재능을 보였다. 1851년에 옥스퍼드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 입학했고, 1855년부터 1881년까지 모교 수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어릴 때부터 투고한 시나 단편소설이 여러 잡지에 게재될 정도로 문학적 재능도 탁월했다고 전해진다. 1864년, 수학과 학장이었던 헨리 조지 리델의 딸 앨리스와 그 자매들에게 ‘땅속 나라의 앨리스’라는 제목의 이야기를 선물했다. 1년 후 이 이야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정식 출간되었다. 이때 즈음부터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을 사용했는데, 이는 자신의 이름 Charles Lutwidge를 라틴어인 Carolus Ludovicus로 바꾼 후, 이를 다시 영어화하여 앞뒤를 바꾼 것이다. 캐럴의 재치가 돋보이는 필명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후 지금까지 1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영화‧애니메이션‧드라마 등으로 각색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상상력과 더불어 캐럴만의 독특한 언어유희, 논리적·수학적 특징이 이 책의 매력으로 꼽힌다. 캐럴은 그 밖에도 《거울나라의 앨리스》, 《실비와 브루노》 등의 동화를 썼고, 《행렬식에 관한 입문서》, 《헝클어진 이야기》, 《수학적 호기심》 등 수학에 관한 다수의 책과 논문을 집필했다. 1898년 1월 14일, 《기호논리학》을 집필하던 중 건강이 악화되어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장례식은 세인트 메리 교회에서 거행되었고, 시신은 마운트 묘지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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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우리는 우주를 꿈꾼다》, 《엘 데포》, 《진짜 친구》, 《다정한 사람들은 어디에나》, 《전망 좋은 방》, 《컬러 퍼플》 등이 있고, 그중 《천국의 작은 새》로 2012년 유영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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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본드 (그림)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문구 및 선물 회사인 라이플 페이퍼사의 공동 대표이자 메인 디자이너다. 미국 뉴저지주의 서밋에서 태어나 자랐고,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뒤, 플로리다주에서 한 잡지의 아트 디렉터로 일했다. 몇 년 동안 잡지 아트 디렉터와 프리랜서로 일한 뒤, 문구류 디자인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제품 라인을 개발했다. 애나의 작품은 재치 있는 디자인과 손으로 직접 그린 일러스트레이션 및 레터링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고, ≪오≫, ≪오프라 매거진≫, ≪보그≫, ≪월스트리트 저널≫, ≪마사 스튜어트 리빙≫, ≪타임≫, ≪서던 리빙≫ 등 많은 잡지에 실렸다. 애나는 <걸 클래식 컬렉션>의 미술 작업을 했으며, 현재 프롤리다주 윈터파크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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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추락은 끝없이 이어질 것만 같았다!


“이제 내 몸이 지상 최대의 망원경처럼 커지고 있어! 발들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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