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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아름다운 유럽 도시 기행

작지만 아름다운 유럽 도시 기행

(역사의 기록을 찾아서)

이효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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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아름다운 유럽 도시 기행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작지만 아름다운 유럽 도시 기행 (역사의 기록을 찾아서)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유럽여행 > 유럽여행 에세이
· ISBN : 9791156224617
· 쪽수 : 285쪽
· 출판일 : 2019-07-12

책 소개

뉴욕, 런던, 홍콩처럼 사람들이 들끓는 대도시가 아니고 유럽의 작은 도시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렇다고 이 도시들이 세계와 동떨어져 있으면서 마치 졸고 있는 듯 활력이 없는 곳들도 아니다. 오히려 이 작은 도시들은 세계로부터 끊임없이 몰려오는 관광객들 때문에 조용하고 한적한 가운데서도 언제나 활기차 있다.

목차

책머리에
작지만 아름다운 유럽도시 기행

스위스
아름다운 산천에 둘러싸인 취리히와 벨린초나

리히텐슈타인
작은 나라 리히텐슈타인의 수도인 파두츠

이탈리아
산과 호수가 아름다운 꼬모 | 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 베로나 | 단테의 무덤이 있는 모자이크의 도시 라벤나 | 친퀘테레의 한 마을인 마나롤라의 절경

산마리노
남의 나라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산마리노

모나코
그레이스 켈리의 왕궁인 모나코

프랑스
니스를 다시 찾으면서 생각나는 것들 | 예술가들의 도시 생폴 드방스 | ‘5월 영화제’의 도시, 칸의 모습 | 폴 세잔의 고향 엑상 프로방스 | 빈센트 반 고흐가 사랑한 아를 | 중세의 성곽요새인 카르카손

안도라

프랑스와 스페인 국경에 있는 작은 나라 안도라

스페인
역사와 문화의 도시 사라고사 | 소몰이 축제행사로 유명한 팜플로나 | 구겐하임 미술관을 자랑하는 빌바오 | 산티아고 순례자들이 쉬어 가는 부르고스

영국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 있는 옥스퍼드 | 셰익스피어의 생가가 있는 스트랫포드 어폰 에이번 | 국립공원 옆에 자리 잡은 호반의 도시 윈더미어 | 워즈워스가 시를 읊었던 그라스미어 | 타이타닉호의 기념정원이 있는 벨파스트 | 아름다운 성곽도시인 웨일스의 콘위 | 조용한 마을인 버튼 온 더 워터 | 로마의 목욕탕으로 유명한 바스

독일
‘엘베강변의 플로렌스’로 불리는 드레스덴 | 섬 위에 세워져 있는 헤렌킴제 성 | 히틀러의 별장이 있는 베르히테스가덴 | 플란제와 린더호프 성 이야기 | 아름다운 동화같은 소도시 오버아머가우 | 로코코 양식과 프레스코화로 유명한 비스 성당 | 신·구교 간에 화해가 이루어진 아우구스부르크 | 아름다운 소도시의 전형인 밤베르크의 매력 | 역사와 순교의 이야기가 인상적인 뷔르츠부르크

책을 끝내면서

저자소개

이효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원주에서 태어난 이효선(李孝善)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미국 일리노이공대 도시계획학과를 중퇴, 사회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시러큐스 대학교 맥스웰 대학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영 협회 초청으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경향신문기자, 개발도상국 발전정책센터(워싱턴 DC) 연구실장, 한국 사회학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1981년부터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사회학과에서 25년 동안 재직한 후 2006년 퇴임, 현재 중앙대 사회학과의 명예교수로 있다. 『현대사회학』, 『현대한국의 시민운동』, 『북녘땅 봄을 기다린다』 등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이 있다. 또한 정년 후에는 『지구촌 문화의 빛과 그림자』, 『작지만 아름다운 유럽도시기행』을 펴낸 바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대학 시절에 베로나가 배경인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에 관한 강의를 들은 나로서는 발코니에 나와 있던 줄리엣과 위를 쳐다보면서 사랑의 대화를 나누었을 로미오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단테가 생전에 베로나를 떠돌았다면 라벤나는 그의 고단한 육신과 영혼을 편안하게 내려놓고 영면한 곳이다.


‘산 페르민 축제’라고 불리는 소몰이 행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매년 7월 6일부터 7월 14일 사이에 실시되는 소몰이 행사인 팜플로나 ‘산 페르민 축제’는 투우에 쓰일 소들이 수백 명의 사람들과 뒤엉켜서 사육장으로부터 투우장까지 약 800m의 거리를 질주함으로써 팜플로나 시 전체를 스릴과 흥분, 격정으로 몰아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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