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쿨, 잠이 좋아 (세이펜 적용, 세이펜 미포함)

미국의 유명 동화 작가로, 10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시카고 근교에 살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어린이를 위한 좋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조지가 지은 집>, <링컨의 계단을 따라서>, <다른 점은 무엇이지?>, <동물원에서 생긴 일>, <마사 워싱턴>, <아인슈타인> 등이 있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25년 이상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어린이 그림책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바다에서 숨바꼭질>, <보스턴 레드삭스의 전설>, <친절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등이 있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 교수 역임, 현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세계 곳곳의 재난지에 뛰어들어 어린이들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구조하며 봉사의 삶을 사는 분입니다. 알아야 더 잘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 ‘국제 재난 대응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여 많은 재난 구조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국제 NGO인 ‘머시코’(Mercy Corp.)와 UNDP(유엔경제개발계획)에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재난 구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개발을 위해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와 국제 개발 기관인 ‘글로벌 투게더’ 등과 함께 봉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