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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설문해자주 5

역주 설문해자주 5

(출토문헌보주)

허신 (지은이), 이충구, 임재완, 성당제, 황봉덕, 조성덕 (옮긴이), 원용준, 박재복, 김혁, 김정남
전통문화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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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설문해자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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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역주 설문해자주 5 (출토문헌보주)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기호학/언어학 > 한국어/한문
· ISBN : 9791157945665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23-12-30

책 소개

단옥재(段玉裁)는 ‘識’자를 ‘常’이라고 풀이한 《설문해자》의 설명에, ‘常’은 ‘意’로 풀이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 근거로 초서(草書)에서 ‘常[]’과 ‘意[]’의 자형이 매우 유사하여 육조시대에 초서로 쓴 글자가 해서로 변하는 과정에서 잘못쓰인 것이라고 하였다.

목차

東洋古典譯註叢書를 발간하면서
凡 例 / 5

第5卷
說文解字注 第3篇 上
【056. 言部】
言[곧바로 말할/언] / 19
譻[소리/앵] / 20
謦[기침/경] / 20
語[논란할/어] / 21
談[말할/담] / 21
謂[논할/보] / 22
諒[믿을/량] / 23
詵[말이 분분할/선] / 23
請[뵐/청] / 24
謁[아뢸/알] / 25
許[들어줄/허] / 25
諾[응답할/락] / 26
讐[응답할/수] / 26
諸[변론할, 어조사/저] / 28
詩[뜻/시] 【重文1】 / 29
讖[징험/참] / 30
諷[외울/풍] / 31
誦[풍자할/송] / 31
讀[글을 읽을/독] / 31
𠶷[기뻐할/억] / 34
訓[강론하고 가르칠/훈] / 35
誨[분명하게 가르칠/회] / 35
譔[전일하여 가르칠/선] / 36
譬[비유할/비] / 36
謜[천천히 말할/원] / 37
詇[미리 알/앙] / 38
諭[고할/유] / 38
詖[변론할/피] / 38
諄[상세하게 잘 알려줄/순] / 39
謘[말이 느리고 둔할/지] / 40
詻[말로 논쟁할/액] / 41
誾[부드럽고 기쁘게 간쟁할/은] / 41
謀[재난을 걱정할/모] 【重文2】 / 43
謨[모의할/모] 【重文1】 / 44
訪[널리 꾀할/방] / 45
諏[모여서 논의할/추] / 45
論[논의할/론] / 46
議[말할, 꾀할/의] / 47
訂[공평하게 논의할/정] / 48
詳[자세히 논의할/상, 거짓/양] / 48
諟[바로잡을/시] / 49
諦[살필/체] / 49
識[일상, 알/식] / 50
訊[물을/신] 【重文1】 / 50
詧[살필/찰] / 51
謹[삼갈/근] / 51
䚮[후할/잉] / 52
諶[진실로 살필/심] / 52
信[진실할/신] 【重文2】 / 53
訦[믿을/심] / 53
誠[진실할/성] / 54
誡[훈계할/계] / 54
誋[경계할/기] / 54
誥[아뢸/고] 【重文1】 / 55
誓[약속/서] / 55
譣[따져 물을/험, 약삭빠를/섬] / 56
詁[옛말을 가르칠/고] / 57
譪[신하가 힘을 다하는 아름다움/애] / 58
誎[밥을 먹을 때 재촉할/속] / 59
諝[슬기/서] / 59
証[간할/정] / 60
諫[간할/간] / 61
諗[간곡히 간할/심] / 61
課[시험할/과] / 62
試[시험할/시] / 62
諴[화합할/함] / 62
䚻[반주 없이 노래 부를/요] / 63
詮[갖출/전] / 64
訢[기뻐할/흔] / 64
說[기뻐할/열, 말할/설] / 65
計[모일, 계산할/계] / 66
諧[화합할/해] / 66
詥[화합할/합] / 66
調[어울릴/조] / 67
話[선할 말 모을/화] / 67
諈[번거롭게 할/추] / 68
諉[번거롭게 할/위] / 68
警[말로 경계할/경] / 69
謐[조용하게 말할, 소리가 없을/밀] / 69
謙[공경할/겸] / 70
誼[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의] / 71
詡[큰소리로 널리 퍼지게 할/후] / 72
諓[말 잘할, 희롱할/전] / 72
誐[선량할/아] / 73
詷[함께할, 말이 과장될/동] / 74
設[펼쳐 늘어놓을/설] / 75
護[구제하고 보살필/호] / 76
譞[지혜로울/현] / 77
誧[클, 도울/보] / 77
諰[생각할/시] / 78
託[맡길/탁] / 78
記[기록할/기] / 79
譽[칭찬할/예] / 79
譒[널리 알릴/파] / 80
謝[사직하고 떠날/사] / 80
謳[합창/구] / 81
詠[노래/영] 【重文1】 / 81
諍[그칠/쟁] / 82
𧦝[부를/호] / 82
謼[부를/호] / 82
訖[금지할/글] / 83
諺[전해 오는 말/언] / 83
訝[맞이할/아] / 84
詣[문후 여쭈려 이를/예] / 86
講[화해할/강] / 86
謄[베낄/등] / 87
訒[말 어눌할/인] / 87
訥[말 어눌할/눌] / 88
謯[저주할/저] / 88
𧨍[기다릴/혜] / 89
譥[애통하게 부르짖을/교] / 89
譊[호통칠/뇨] / 89
謍[작은 소리/영] / 90
諎[큰소리/책] 【重文1】 / 90
諛[아첨할/유] / 91
讇[아첨할/첨] 【重文1】 / 91
諼[속일/훤] / 92
謷[남의 말 살피지 않을, 울음이 그치지 않을/오] / 93
訹[유인할/출] / 94
詑[속일/타] / 94
謾[속일/만] / 95
譇[말 끌/차] / 95
𧧻[부끄러워하며 말할/자] / 96
謺[소곤거릴/집] / 97
謰[말 끌/련] / 97
謱[말 끌/루] / 98
詒[속일/태, 맡길/이] / 98
謲[서로 성질부릴/참] / 99
誑[속일/광] / 99
譺[말이 씩씩하게 갈/애] / 100
𧬮[서로 잘못할/괘] / 100
訕[비방할/산] / 100
譏[비방할/기] / 101
誣[말 더할/무] / 101
誹[비방할/비] / 102
謗[비방할/방] / 103
譸[속일/주] / 103
詶[저주할/주] / 104
詛[저주할/저] / 105
䛆[저주할/주] / 105
誃[분리할/치] / 105
誖[혼란할/패] 【重文2】 / 107
䜌[혼란할, 다스릴, 끊이지 않을/련] 【重文1】 / 107
誤[잘못될/오] / 108
詿[잘못될/괘] / 109
誒[가증스러울 때 내는 말, 그러하다는 말/희] / 109
譆[아플/희] / 110
詯[남다르게 목소리에 기운이 가득할/회] / 111
謧[말이 많을/리] / 111
詍[말이 많을/예] / 112
訾[직무에 태만할/자] / 112
䛬[말을 이곳저곳으로 옮길, 어린이가 아직 말이 서툰, 빌/도] 【重文1】 / 113
䛁[말 많을/염] / 114
䜚[말 많을/답] / 114
誻[말 많을/답] / 115
訮[논쟁하느라 말 많을/현] / 115
讗[말하는 모습이 호기로울, 자주 성낼/획] / 116
訇[놀라서 나오는 말소리/굉] 【重文1】 / 116
諞[교묘하게 말을 잘 할/편] / 117
𧭹[짝/빈] / 118
𧥣[말할/고] / 118
誽[말로 서로 정탐할/나] / 119
誂[서로 부르며 유혹할/조] / 119
譄[말 보탤/증] / 120
詄[잊을/질] / 120
諅[꺼릴/기] / 120
譀[큰소리칠/함] 【重文1】 / 121
誇[큰소리칠/과] / 121
誕[큰소리칠, 허풍칠/탄] 【重文1】 / 121
䜕[큰소리칠/매] / 122
謔[희롱할/학] / 122
詪[말 거칠/간] / 123
訌[무너뜨릴, 내란/홍] / 123
䜋[중간에서 그칠/회] / 124
𧬨[우르르 나는 소리/홰] / 125
諣[빠르게 말할/화] / 126
𧮓[시끄러울/퇴] / 126
譟[시끄러울/조] / 126
訆[큰소리로 외칠/규] / 127
諕[큰소리로 외칠/호] / 127
讙[시끄러울/환] / 127
譁[시끄러울/화] / 128
謣[망언/우] 【重文1】 / 128
譌[거짓말/와] / 128
謬[미친 사람의 망언/류․무] / 129
詤[잠꼬대/황] / 130
謈[큰소리로 외칠/포] / 130
訬[시끄러울, 교활할/초] / 131
諆[업신여길/기] / 132
譎[권모술수로 속일/휼] / 132
詐[속일/사] / 133
訏[속일, 탄식하는 소리/우] / 133
𧪘[탄식할, 애통할/차] / 134
讋[기운을 잃고 말할, 말 많을/섭] 【重文1】 / 134
謵[겁먹고 말할/습] / 135
䛩[서로 헐뜯을, 미워할/오] / 135
䜐[서로 헐뜯을/수] / 136
𧮑[말 많을/탑] / 136
詾[소송할/흉] 【重文2】 / 136
訟[쟁송할, 노래부를/송] 【重文1】 / 137
謓[성낼/진] / 138
讘[말 많을/섭] / 138
訶[큰소리로 성낼/가] / 139
䛗[남의 비밀 들추어낼/지] / 139
訐[남의 비밀 들추어낼/알] / 139
訴[알릴/소] 【重文2】 / 140
譖[참소할/참] / 140
讒[참소할/참] / 141
譴[꾸짖을/견] / 141
謫[벌줄/적] / 141
諯[일일이 잘못을 따질, 꾸짖을/전] / 142
讓[책망할/양] / 142
譙[책망할/초] 【重文1】 / 142
𧧒[일일이 잘못을 따지며 간언할/자] / 143
誶[책망할/수] / 143
詰[힐문할/힐] / 144
𧭅[책망할/망] / 144
詭[책망할/궤] / 145
證[알릴/증] / 145
詘[구불구불할, 옷 주름/굴] 【重文1】 / 146
䛄[위안할/원] / 146
詗[정탐할/형] / 147
讂[뜬소문/현] / 148
詆[꾸짖을/저] / 148
誰[누구/수] / 149
諽[신칙할, 바꿀/격] / 150
讕[발뺌하며 숨길/란] 【重文1】 / 151
診[살펴볼/진] / 151
𧪷[슬픈 소리/서] / 152
訧[죄/우] / 152
誅[죄를 물어 다스릴/주] / 153
討[다스릴/토] / 153
諳[알/암] / 154
讄[기도할/뢰] 【重文1】 / 155
謚[생전 행위의 자취, 시호/시] / 156
誄[뇌문/뢰] / 157
諱[꺼릴/휘] / 158
謑[치욕/혜] 【重文1】 / 158
詬[꾸짖을/후] 【重文1】 / 159
諜[군대의 간첩/첩] / 159
該[군대에서 맺은 약속/해] / 160
譯[통역하는 사람/역] / 161
訄[핍박할/구] / 161
譶[말 빨리할/답] / 162

【057. 誩部】
誩[말다툼할/경] / 163
譱, 善[착할/선] 【重文1】 / 163
競[논쟁할, 쫓을/경] / 164
讟[원망할/독] / 164

【058. 音部】
音[소리/음] / 166
響[소리/향] / 166
韽[작은 소리/암] / 167
韶[순임금 음악/소] / 167
章[악곡의 한 단락/장] / 168
竟[악곡이 끝날/경] / 169

【059. 䇂部】
䇂[죄 지을/건] / 170
童[죄가 있는 남자/동] 【重文1】 / 170
妾[여자 하인/첩] / 171

【060. 丵部】
丵[무더기로 자라는 풀/착] / 174
業[종과 북을 매다는 큰 널빤지/업] 【重文1】 / 174
叢[모일/총] / 176
𡭊, 對[대답할/대] 【重文1】 / 177

【061. 菐部】
菐[번잡하고 일이 많을/복] / 179
僕[종/복] 【重文1】 / 179
𠔯[일 나눌/반, 나눌/비] / 181

【062. 𠬞部】
𠬞[두 손 공손히 할/공] 【重文1】 / 183
奉[받들/봉] / 184
丞[도울/승] / 184
奐[클/환] / 185
弇[덮을/엄] 【重文1】 / 186
𢍰[비단 당길/익] / 187
𢍁[들어 올릴/비] / 188
异[들어 올릴/이] / 189
弄[가지고 놀/롱] / 189
𢌻[두 손에 물건 담을/육] / 190
𢍏[밥 뭉칠/권] / 190
𢌳[쇠뇌 손잡이 잡을/규] / 191
戒[경계할/계] / 191
兵[병기/병] 【重文2】 / 192
龏[성실할/공] / 192
弈[바둑/혁] / 193
具[화폐를 마련해 둘/구] / 193

【063. 𠬜部】
𠬜[끌어당길/반] 【重文1】 / 194
樊[말이 무거운 짐 지고 나아가지 못할/번] / 194
奱[묶을/련] / 195

【064. 共部】
共[함께할/공]【重文1】 / 196
龔[공급할/공] / 197

【065. 異部】
異[나눌/이] / 199
戴[물건을 나누어 보태어 줄/대] 【重文1】 / 199
舁[함께 들/여] / 201

【066. 舁部】
𢍱[높은 곳에 오를/천] 【重文2】 / 201
與[함께할/여] 【重文1】 / 202
興[일어날/흥] / 202

【067. 𦥑部】
𦥑[손깍지 낄/국] / 204
𦥺, 要[허리/요] 【重文1】 / 204

【068. 䢅部】
䢅[새벽/신] / 207
䢉, 農[농사꾼/농] 【重文3】 / 208

【069. 爨部】
爨[불 때어 밥 지을/찬] 【重文1】 / 210
𦦝[솥받침다리/공] / 211
釁[짐승 피 발라 제사 지낼/흔] / 211

第6卷
說文解字注 第3篇 下
【070. 革部】
革[털을 제거한 가죽, 바꿀/혁] 【重文1】 / 215鞹[가죽/곽] / 217
靬[말린 가죽/간] / 218
𩊚[생가죽 띠/락] / 218
鞄[가죽 부드럽게 만드는 장인/포] / 219
䩵[북 만드는 장인/운] 【重文1】 / 220
鞣[가죽 부드럽게 할/유] / 220
靼[부드러운 가죽/단] 【重文1】 / 221
鞼[무늬 있는 가죽/궤] / 221
鞶[큰 띠, 가죽 주머니/반] / 221
鞏[가죽으로 묶을/공] / 224
鞔[신울/만] / 224
靸[어린아이 신/삽] / 225
䩕[나막신/앙] / 225
鞮[가죽신/제] / 226
䩡[앞 터진 가죽신/협] / 227
𩌦[가죽신 등속/사] / 228
鞵[생 가죽신/해] / 228
靪[신 밑창 때울/정] / 229
鞠[축구/국] 【重文3】 / 229
鞀[소고/도] / 230
𩌑[물건의 양을 재는 기구/원] / 231
鞞[칼집/병] / 232
鞎[가죽으로 수레 앞을 덧댈/흔] / 233
鞃[수레 손잡이나 가로장/굉] / 233
鞪[끌채를 동여맨 가죽 띠/목] / 234
䩛[수레의 가죽 띠/필] / 235
𩎑[끌채 매는 끈/찬] 【重文1】 / 236
𩊝[일산 기둥을 가죽끈으로 묶을/지] / 237
鞁[멍에 메우는 기구/비] / 237
鞥[가죽 고삐/압] / 238
靶[가죽 고삐/파] / 239
𩎍[뱃대끈/현] / 239
靳[가슴걸이/근] / 241
䩶[服馬에 멍에를 메우는 기구/천] / 242
靷[말 가슴걸이/인] 【重文1】 / 243
䩪[수레에 말 메우는 도구/관] / 244
𩊪[수레에 말 메우는 도구/두] / 244
䩒[䩪內의 가죽 고리/우] / 244
𩌏[수레의 짐받이를 몸체에 묶는 밧줄/박] / 245
𩋊[수레에 쓰는 도구/압] / 245
𩋁[수레에 쓰는 도구/철] 【重文1】 / 245
鞌[수레에 말을 멍에 메우는 도구/안] / 245
䩸[짐승 털로 장식한 안장/용] / 246
䩞[말안장 장식/첩] / 247
鞈[가죽으로 만든 흉갑/협] / 247
勒[굴레/륵] / 248
鞙[큰 수레에 멍에를 매는 가죽 띠/현] / 249
𩋠[굴레의 부드러운 가죽/면] / 250
靲[가죽신/금] / 250
鞬[동개/건] / 251
韇[전통/독] / 252
䪎[말안장 장식/수] / 253
䩯[급할/극] / 253
鞭[채찍/편] 【重文1】 / 254
鞅[가슴걸이/앙] / 255
韄[패도를 묶은 가죽끈/호] / 256
𩉺[밀치끈/타] / 256
䩤[소 정강이 묶을/혈] / 257

【071. 鬲部】
鬲[솥/력] 【重文2】 / 258
䰙[세발솥/의] / 260
鬹[세발솥/규] / 260
鬷[가마솥/종] / 261
𩰫[노구솥/과] / 261
鬵[큰 가마솥, 시루 비슷한 솥/심] 【重文1】 / 262
䰝[시루/증] / 263
鬴[가마솥/부] 【重文1】 / 263
鬳[솥/권] / 264
融[김 오를/융] 【重文1】 / 265
𩱴[김이 오르는 모양/효] / 266
𩰱[삶을/상] / 266
𩰾[끓을/비] / 266

【072. 䰜部】
䰜[질그릇/력] / 268
𩱡[죽/건] 【重文3】 / 268
鬻[죽/죽․육] / 270
𩱍[죽/호] / 271
𩱧[국/갱] 【重文3】 / 271
𩱫[솥에 든 음식/속] 【重文1】 / 272
𩱱[죽/육] 【重文1】 / 274
𩱷[죽/멸] 【重文1】 / 275
𩱓[가루떡/이] 【重文1】 / 275
𩱦[볶을/초] / 276
𩱲[데칠/육] / 277
䰞[삶을/자] 【重文2】 / 278
𩱚[물 끓어 넘칠/발] / 279

【073. 爪部】
爪[잡을/조] / 280
孚[새알/부] 【重文1】 / 281
爲[원숭이/위] 【重文1】 / 282
𤓯[잡을/장] / 284

【074. 丮部】
丮[잡을/극] / 286
𡎐[심을/예] / 286
𦏧[음식 익힐/숙] / 288
𩛥[음식을 차릴/재] / 288
𢀜[안을/공] 【重文1】 / 289
谻[서로 절뚝거릴/극] / 289
𢦚[복사뼈 칠/과] / 290
𠩀[잡을/국] / 290

【075. 鬥部】
鬥[무기를 들고 싸울/투] / 292
鬭[만날/투] / 293
鬨[싸울/홍] / 293
䰘[목 매어 죽일/류] / 294
鬮[싸워서 취할/구] / 295
𩰞[어리석고 힘없을/녜] / 296
𩰗[뒤엉켜 어지러울/빈] / 296
𩰟[뒤엉켜 어지러울/분] / 297
鬩[늘 다툴/혁] / 297
𩰎[힘을 시험하는 추/현] / 298

[補 註]
出土文獻 補註 / 299

[附錄1] - 索引
1. 索引 凡例 / 349
2. 目次 標題字 音順索引 / 352
3. 綜合索引 / 358

[附錄2] - 參考資料
1. 參考書目 / 371
2. ≪說文解字≫ 학술회의 관련 자료
1) 영상(QR) / 374
2) 자료집(QR) / 374
3. 영문 소개 / 375

책속에서

〈譯文〉
05-056-1451 誥(誥)[아뢸/고]【重文1】
‘아뢰다’이다. 言을 따르고 吿(고)가 소리이다. (��)는 誥의 古文이다.
吿也.① 从言, 吿聲. , 古文誥.
①≪爾雅≫ <釋詁 上>에 보인다. 살펴보건대 말로써 남에게 아뢸 때 옛날에는 이 글자(誥)를 썼는데 지금은 ‘告’자를 쓴다. 이 때문에 誥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고하는 글자가 되었다. 또 秦나라는 ‘詔’자를 만들어 天子만이 일컬을 수 있었다. ≪文選≫ 注에서는 35차례나 ≪獨斷≫을 인용하여 “詔는 ‘吿’와 같다.”라고 하였는데, 三代에는 ‘詔’자가 없었고 秦漢 시기에는 있었다.
이것에 의거할 때 秦나라 이전에는 ‘詔’자가 없음을 증명할 수 있다. ≪倉頡篇≫에 와서야 마침내 “아이들이 가르침을 이어받아[幼子承詔]”라는 말이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허신의 ≪說文解字≫에 ‘詔’자가 수록되지 않은 것이다. 徐鉉이 보충한 것은 잘못이다.
見釋詁. 按以言吿人, 古用此字, 今則用吿字. 以此誥爲上吿下之字. 又秦造詔字, 惟天子獨稱之. 文選注卅五引獨��曰, “詔猶吿也.” 三代無其文, 秦漢有也. 據此可證秦已前無詔字. 至倉頡篇乃有幼子承詔之語, 故許書不錄詔字. 鉉補之, 非也.


〈補註〉
誥(05-056-1451)

‘誥’는 ‘言’과 聲符 ‘告’로 구성된 자형이다. 본래 이 자형은 ‘言’과 ‘廾’으로 구성되었다. 西周 靑銅器 ≪何尊≫ ‘’(集成 6014), 春秋 靑銅器 ≪王孫誥戟≫ ‘’(新收 466)가 그 예이다. 戰國時代 또한 이와 동일한 자형들이 출현하는데 上博楚簡 ≪緇衣≫ 15호간 ‘’, 燕 陶文 ‘’(≪陶錄≫ 4.40.1) 역시 ‘言’과 ‘廾’으로 구성된 자형이다. 한편 ‘廾’ 대신 ‘告’로 구성된 자형도 출현하였다. 包山楚簡 133호간 ‘’는 小篆과 동일하다. 이 형태가 지금까지 계승되어 楷書로 변화하였다.



〈譯文〉
06-070-1719 鞞(鞞)[칼집/병]
‘칼집’이다. 革을 따르고 卑(비)가 소리이다.
刀室也.① 从革, 卑聲.②
①刀部에 “削은 ‘칼집’이다.”라고 하였다. 削과 鞘는 古今字이다. 音이 肖이다. ≪詩經≫ <小雅>와 <大雅>의 毛亨 傳은 같지 않다. ≪說文解字≫ 玉部 ‘琫’자에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刀部曰, “削, 鞞也.” 削鞘古今字. 音肖. 小雅, 大雅毛傳不同. 說詳玉部.
②幷과 頂의 반절이다. 古音은 마땅히 제16部에 있어야 한다. 支와 淸은 合韵이 많다. 그러므로 지금 音은 迥韵으로 들어갔다.
幷頂切. 古音當在十六部. 支淸多合韵. 故今音入迥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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