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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roochurn 문답으로 읽는 확률의 역사

Gorroochurn 문답으로 읽는 확률의 역사

Prakash Gorroochurn (지은이), 최태련 (옮긴이)
자유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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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roochurn 문답으로 읽는 확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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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Gorroochurn 문답으로 읽는 확률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자연과학계열 > 수학
· ISBN : 9791158087357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25-08-10

책 소개

확률의 역사를 다루는 교재이지만, 단순히 역사적 관점만을 설명하는 책은 아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확률 문제와 이에 대한 해답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확률론에 대해 더욱 흥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확률이 발전해 온 역사적 맥락과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여러 해 동안 대학에서 학부학생들에게 확률론 입문 강의를 해 오면서 확률의 역사적 배경과 발전 과정을 강의 내용에 포함할 수 있다면 확률적 사고와 이해를 넓히는데 있어서 더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확률의 역사에 관한 여러 문헌과 서적을 찾아보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학부생을 위한 확률론 교재를 집필한 저 역시 이 책의 저자가 서문에서 언급한 집필 동기에 크게 공감할 수 있었고, 기회가 된다면 이와 같은 내용을 확률론에 관심이 있거나 확률론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려는 학생들이 접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 번역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통계학과의 학부나 대학원에서 개설된 확률론이나 수리통계학 강의는 일반적으로 공리적 확률로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상황에서의 확률 계산과 여러 확률분포에 대한 고찰로 이어지고, 통계적 추론에서의 활용으로 마무리 되는 순서로 구성됩니다. 얼핏 보기에는 이러한 구성과 논리적 흐름이 당연하게 느껴지지만, 이와 같은 방식이 자리잡기까지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했고, 이는 확률론과 통계학이 학문으로 정립되는 역사와 그 궤를 같이 합니다. 확률론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연구와 주장이 있지만, 흔히 파스칼과 페르마의 점수 문제에 관한 서신 교환을 시작으로 확률론에 대한 본격적 연구가 이루어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확률이라는 개념은 ‘운(fortune)’, ‘우연(chance)’, ‘불확실성(uncertainty)’, ‘위험(risk)’ ‘예측(prediction)’ 등등과 함께 더 오래 전부터 인류에게 인식되어 왔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서문에 명시한 것처럼 확률의 역사를 다루는 교재이지만, 단순히 역사적 관점만을 설명하는 책은 아닙니다. 오히려, 확률적 사고에 흥미를 가지면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확률 문제와 이에 대한 해답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확률론에 대해 더욱 흥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확률이 발전해 온 역사적 맥락과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 하겠습니다. 때로는 확률론 입문 교재 같기도 하고, 때로는 확률론사/통계학사 책 같기도 한 이 책은 둘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며 확률론이 어떻게 발전해왔는가를 문답의 방식을 통해 자세히 논의합니다. 통계학을 전공하는 학부생이나 대학원생이라면 한 번 쯤은 꼭 읽어봐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책에 소개된 33개의 확률 문제들 모두가 쉽게 이해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문제들은 직관적으로 이해되지만, 어떤 문제들은 그렇지 않기도 하고, 또 어떤 문제들은 복잡한 수식이나 정리들을 직접 써 가면서 이해하고 읽어야 할 지도 모릅니다. 학부에서의 확률론 또는 그 이상의 내용을 그 증명까지 잘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따라가기 힘든 부분이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리적인 측면을 다 이해하지는 못할지라도 이 책을 통해 확률론의 발전을 이끌었던 역사적 맥락과 확률적 사고에 심취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초 확률론에 대한 좀 더 많은 내용을 공부하기를 원하는 독자들은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확률론 입문 영어강의 교재인 ‘Essentials of Probability for Statistics’나 그 외의 다양한 확률론 입문 교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목차

1. 카르다노와 우연의 게임 (1564)
2. 갈릴레오와 주사위에 관한 발견 (1620)
3. 슈발리에 드 메레의 첫 번째 질문 : 주사위 문제 (1654)
4. 슈발리에 드 메레의 두 번째 질문 : 점수 문제 (1654)
5. 하위헌스와 도박사의 파산 문제 (1657)
6. 피프스와 뉴턴의 주사위 문제 (1693)
7. 몽모르의 대응 문제 (1708)
8. 베르누이와 황금 정리 (1713)
9. 드 무아브르의 문제 (1730)
10. 드 무아브르, 가우스, 정규분포 (1730, 1809)
11. 다니엘 베르누이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문제 (1738)
12. 달랑베르와 “앞면 또는 뒷면” (1754)
13. 달랑베르와 도박사의 오류 (1761)
14. 베이즈, 라플라스, 확률에 대한 철학 (1764, 1774)
15. 라이프니츠의 오류 (1768)
16. 뷔퐁의 바늘 문제 (1777)
17. 베르트랑의 투표 문제 (1887)
18. 베르트랑의 상자 문제 (1889)
19. 베르트랑의 역설(1889)
20. 세 개의 동전과 골턴의 퍼즐 (1894)
21. 루이스 캐럴의 베갯머리 문제 : 72번 (1894)
22. 보렐과 정규수 (1909)
23. 보렐의 역설과 콜모고로프의 공리 (1909, 1933)
24. 보렐과 무한 원숭이 정리 (1913)
25. 두 개의 봉투 문제와 뉴컴의 역설 (1930, 1960)
26. 피셔와 차를 맛보는 여인 (1935)
27. 벤포드와 첫 번째 유효숫자의 특이한 양태 (1938)
28. 생일이 일치할 확률 (1939)
29. 레비와 역사인법칙 (1939)
30. 심프슨의 역설 (1951)
31. 가모프, 스턴, 엘리베이터 문제 (1958)
32. 몬티 홀 문제 (1975)
33. 파론도의 역설 (1996)
참고문헌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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