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부터 출판까지 여행작가 바이블 2교시

여행작가는 과연 여행도 하고 돈도 버는 ‘꿈의 직장’일까? 입에 풀칠하기도 쉽지 않은 ‘프리랜서’일까? 다행히도(?) ‘성공’한 여행작가는 ‘여행작가는 먹고 살만한 직업’이라고 답변한다. 그렇다면, ‘성공한 여행작가’의 노하우에 대해 한수 배워보는 것이 순서이리라. 익히 알려진 단행본 인세나 원고료 외에도 여행작가가 활동하는 무대는 상상 이상으로 다양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콘텐츠의 시대에 걸맞게 새로운 수익모델 또한 속속 등장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아직까지 여행 분야에서는 성공 사례가 없더라도, 타분야의 크리에이터가 성과를 내고 있는 수익모델이 있다면 과감하게 포함시켰다. 스무가지가 넘는 다양한 수익모델을 통해 예비 여행작가가 치열한 현실에서 ‘생존’하기를 응원하며... B

-목차/Index-
판권/Publication Right
표제지/Title Page
입학식. 여행은 ‘삶의 일부’가 아닌, ‘삶의 방식’
2교시. 심화 : 여행작가의 ‘거의 모든’ 수익모델
2-1. 저작료 : 단행본/전자출판/원고료/사진/기획/포털사이트
2-2. 강연 : 여행작가 아카데미/특강/여행설명회
2-3. 출연료 : 방송/라디오
2-4. 펀딩 : 크라우드 펀딩/스토리 펀딩
2-5. 디지털콘텐츠 : 블로그/인터넷신문․웹진/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팟캐스트
2-6. 여행기자 : 여행잡지/인터넷신문/여행전문기자
2-7. 여행업 : 자영업/인솔자․가이드/컨설팅
2-8. 창업/창업지원
2-9. 여행작가의 5가지 생존비법
졸업식. 여러분, X됐어요.(You are fu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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